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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이야기] 수행자 (수련자) 머리 위 빛 기둥 (공기둥, 광환, 광휘 관련) - 실증동영상과 그림1


진정한 수련인들은 머리 위에서 하늘로 통하는 빛의 기둥 (공력으로 이루어진 공기둥)이 자란다고 하는데,

그 현상이 동영상에 잡혔습니다.


* 다음은 미국 뉴욕의 파룬궁 수련자 (대법제자, 파룬따파)들이 구성한 천국악단의 행진을 녹화한 장면입니다.

(2009년 9월 19일 미국 해밀튼 군기지 초청 행진)

매 수련자들의 머리 위에 빛의 기둥이 하늘로 뻗쳐 있음이 보입니다.


http://media3.minghui.org/media/video/2009/11/1/tianguogongzhu.wmv




출처: 미국 명혜망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09/11/2/112073.html#.T5nebHmUR5c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09/9/27/111150.html#.T5newXmUR5c



*  파룬궁 수련자 머리 위 빛기둥을 표현한 그림


( 파룬궁 수행자들의 고난의 수련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진선인국제미술전의 한 작품: 깨끗한 연꽃 )


http://www.falunart.com/item/47/219




사부는 당신에게 무엇을 주는가? 당신에게 공(功)을 자라게 하

는 공(功)을 줄 것이다. 德(더 = 덕)는 사람의 체외에 있고, 사람의 진

정한 공은 곧 德(더)에서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층차 높이, 공력(功力)의 크기는 전부 그 德(더)에서 오는 것이다. 

그것이 당신의  德(더)를 공(功)으로 연화하여 나선식으로 위로 

자라게 한다. 진정으로 사람의 층차 고저를 결정하는 공은 체

외에서 자라며,  최후에는 나선식으로 정수리까지 자란 다음 

한 가닥 공기둥을 형성한다. 이 사람의 공이 얼마나 높은가는 

그의 공기둥이 얼마나 높은가를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는데, 

이것이 곧 그의 층차로서 불교 중에서 말하는 과위(果位)이

다. 어떤 사람은 가부좌할 때 元神(왠선)이 신체를 떠날 수 

있어 단번에 얼마만한 높이로 올라가는데, 더 높게는 올라가

려 해도 올라가지 못하며, 감히 올라가지 못한다. 그는 자신의 

공기둥에 앉아 올라가는 것이므로 그는 곧 그만한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의 공기둥이 그만한 높이이기 때문에 더 

높게는 그는 역시 올라가지 못하는데, 이것이 불교 중에서 말

하는 과위 문제다. 

...

....

....

무엇이 삼계(三界)를 벗어남인가? 내가 지난번에 말했듯이 

공이 자라는 관건은 우리가  心性(씬씽)을 수련하여 우주의 

특성에 동화하는 것으로서,  우주의 특성이 당신을 제약하지 

않게 되고, 당신의 心性(씬씽)이 승화해 올라오면, 그 德(더)

의 성분은 곧 공으로 연화(演化)된다. 끊임없이 위로 자라고, 

위로 상승하여 고층차로 승화한 후, 곧 한 가닥 공기둥을 형

성한다. 이 한 가닥 공기둥이 얼마만큼 높으면 당신의 공도 

그만큼 높다. 이런 한 마디 말이 있다: 대법은 끝없는바(大法

無邊), 당신의 그 마음에 의거해 수련해야 하며, 당신이 얼마

나 높이 수련할 수 있는가는 완전히 당신의 인내력과 고생을 

견뎌내는 능력에 달렸다. 당신이 자신의 백색물질(=덕)을 다 썼다

면 당신은 고생을 통해 자신의 흑색물질(=업력) 그것도 백색물질로 

전화(轉化)할 수 있다. 그래도 모자라면 친척이나 친한 친구

의 것을, 그는 수련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이 그를 대신하여 

죄를 감당함으로써 당신은 역시 공이 자랄 수 있는데, 이것은 

극히 높은 층차로 수련한 사람을 가리킨 것이다. 한 속인이 

수련함에 당신은 친인(親人)을 대신해 죄를 감당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게 큰 업력으로는 일반인은 수련 성

취하지 못한다. 내가 여기에서 말한 것은 부동(不同)한 층차

의 이치다.

...

...

우리 연공(煉功)에서는 층차 문제를 말한다. 이 층차는 전

적으로 자신에 의거해 수련해야 하는데, 만약 당신이 그것의 

삼계를 벗어나려고 하여 당신의 공기둥이 아주 높고 아주 높

이 수련되었다면, 당신은 곧 그것의 삼계를 돌파한 것이 아닌

가? 어떤 사람은 가부좌하여 元神(왠선)이 몸을 떠날 때 단

번에 아주 높이 올라갔다. 어떤 수련생이 나에게 쓴 심득체험

에서 말했다: 스승님, 저는 몇몇 층 하늘에 올라가서 저는 어

떤 광경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에게 더 높이 올라가 보라고 

했다. 그는 말했다: 저는 올라갈 수 없고 감히 올라가지 못하

겠으며,  더는 올라가지 못하겠습니다.  무엇 때문인가?  그의 

공기둥이 곧 그만큼 높고, 그는 그의 공기둥에 앉아 올라갔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불교 중에서 말하는 과위(果位)인즉, 

그 과위까지 수련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수련인으로 말하

면 아직 과위의 정점에 도달한 것이 아니다. 그는 아직도 끊

임없이 위로 올라가고 있고, 끊임없이 승화하고 있으며, 끊임

없이 제고하고 있다. 당신의 공기둥이 삼계의 한계를 돌파했

다면, 당신은 바로 삼계를 벗어난 것이 아닌가? 우리가 한번 

측정했는데, 종교에서 말하는 삼계는 단지 우리 9대 행성 범

위 내에 불과함을 발견했다. 어떤 사람은 10대 행성이라고 하

지만, 나는 그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과거의 그

런 기공사들, 내가 보기에 어떤 사람의 공기둥은 은하계를 벗

어났으며, 상당히 높아 그 삼계를 그는 일찍이 지나갔다. 내가 

방금 말한 삼계 밖으로 벗어난다는 이것은 사실 바로 층차 문

제다.


- 전법륜 중 -




* 삼계의 범위


2004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李洪志


2004년 2월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제자: 만약 로켓이 9대 행성 범위 밖으로 날아 나간다면, 그것은 삼계를 벗어날 수 있습니까?


사부: 그것은 단지 분자입자 한 층으로 구성된 범위일 뿐, 이 삼계의 범위를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기 몹시 어렵다. 내가 현재 여러분에게, 삼계가 얼마나 크다고 말하는 것은, 나는 사람의 감각과 시각으로 동일한 층의 입자 중의 관념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신과 사람이 우주를 볼 때 최대의 다른 점은, 신은 이 한 층의 입자의 구조에서 보지 않고, 그 이하의 각 층 입자와 이상의 각 층 입자에서 동시에 우주구조의 조합상(組合上)의 전 방위에서 입체적으로 보는바, 그는 물체의 우주의 부동한 층차 중에서의 총체적인 구성표현을 볼 수 있고, 근본에서부터 무슨 모양인가를 본다. 그러나 사람은 단지 분자 이 한 층의 입자로 구성된 이 세계, 단지 이 한 층 입자로 구성된 이 일체만을 볼 수 있는데, 하지만 우주는 단지 이 한 층의 입자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다. 사람은 진상을 볼 수 없고, 사람은 오직 이 한 층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여러 종류의 요소의 간격·억제와 사람의 눈 구조에 대한 제한이 있어서인데, 고의적으로 사람에게 이러한 일종의 가상을 조성한 것으로,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진상을 보지 못하게 한 것이다. 다시 말하여, 바로 이 한 층의 입자로 구성된 것조차 사람으로 하여금 전면적으로 보지 못하게 하는바, 바로 사람에게 이러한 일종의 눈을 만들어 주어 우주에 대한 인식을 국한하고, 그 가운데서 이러한 문화를 만든 것으로, 일체는 모두 목적 있게 만든 것이다.


여러분은 그 적외선·자외선 그리고 기타 볼 수 없는 빛, 들을 수 없는 소리가 있음을 알고 있는데, 그러나 그것은 존재하는 것으로 지금의 과학계기로 가히 측정할 수 있고, 그것의 존재를 알 수 있지만, 사람의 눈으로는 오히려 볼 수 없다. 즉, 인간 세상 이 한 층 속의 것마저도 사람의 눈으로 하여금 다 보지 못하게 하였으며, 사람이 어떠한 세계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고의로 정한 것으로, 사람의 인식을 이 상태 속에 고정했다. 사실은 또 절대적인 고정이 아니라 초월하지 못할 것도 없는 것으로, 수련으로 돌파할 수 있는데, 얼마만큼 돌파하고 우주의 진상을 얼마만큼 볼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수련인의 층차를 보아야 한다. 반대로, 사람이 더 물질적일수록 더욱 이 미혹 속에 빠지고, 더 물질화될수록 사람의 사상인식도 더 이 ‘현실’ 속에 빠지며 사람은 더욱더 이 ‘현실’ 속에 있게 된다.


삼계의 더 큰 변두리는 소우주와 같이 크다. 삼계의 미시적인 변두리는, 사실 미시적인 데서 볼 때, 지척에 있어도 멀다고 나는 말한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시적인 입자가 그 미시적인 입자보다 한 층 더 큰 입자를 구성하였는데, 그렇다면 다시 말하여 부동한 층차의 입자 모두 다 아래의 한층 작은 입자로 구성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삼계의 변두리를 말하자면 그것은 바로 여기에 있고, 바로 일체 속에 있으며, 일체 물질의 미시 중에 있는 것으로, 현대인의 사상으로 인식하면 거리가 없는데, 당신은 그것의 거리를 거의 계산해 낼 수 없다. 그러나 삼계를 구성하는 부동한 층차의 입자에는 도리어 부동한 층차의 범위가 있다. 다시 말하면 평면에서 부동한 층차를 볼 때 역시 부동한 층차의 변두리 거리(距離)가 있다. 그러나 우주, 그것은 또 한 개의 상당히 복잡한 체(體)인바, 우리가 말하는 삼계는 장래에 정법에 이용하기 위하여 그어서 정한 한 개의 범위이다. 그러나 삼계와 동시에 존재하는 똑같은 입자 상태로 연결된 또 더 광대한 공간이 있는데, 아주 많은 최후의 고층 신은 또 모두 그것을 가장 낮은 층차라고 부른다. 우리가 가리키는 삼계는 이 특정된 범위이다. 또한, 삼계와 동등한 입자로 구성된 기타 서로 이어진 공간, 그것의 범위는 비할 바 없이 거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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