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제 사랑하는 벗들이여, 우리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온 몸 속으로 깊이 숨을 들이마시길 요청합니다. 여러분의 존재 속으로 새로운 자유를 들이마시세요. 숨을 내쉬면서 여러분 자신을 활짝 내주세요.


여러분의 새로운 자유를 들이쉬고 자유를 내쉽시오. 여러분의 몸과 여러분의 영 전체를 통해서 호흡하세요. 신의 호흡이 여러분 안에서 확장되는 걸 허락하십시오. 숨을 내쉬면서 여러분 주위의 모든 것에 여러분의 사랑을 주세요.


걸림의 느낌 없이 호흡하세요. 호흡은 여러분 자신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그리고 숨을 내쉼으로써 여러분은 여러분 주위의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게 됩니다. 호흡은 새로운 에너지를 체화시킬 수 있는 간단한 도구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그것은 그토록 간단하지요.


호흡은 여러분이 신의 연민을 느끼는 걸 가능케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숨을 내쉴 때, 그것은 여러분 주위의 모든 것에 대한 여러분의 연민을 보여주는 것이 됩니다. 여러분이 삶의 문제들을 겪어가고 있을 때는, 단순히 신의 사랑을 들이마시세요. 여러분이 어려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면, 단순히 신의 연민을 들이마시세요.


여러분이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을 만나고 있다면, 단순히 신의 사랑을 들이마시세요. 그렇게
하면 해답들이 여러분께 나타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성으로는 신의 음성들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대신 여러분은 가슴을 통해서 생명의 노래를 듣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영혼의 음악을 듣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신성의 조화로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앎의 느낌이 여러분께 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해법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해법은 여러분의 마음mind 으로부터는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내적인 느낌으로서 여러분께 올 것입니다. 그 느낌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울 것입니다.

그것은 앎으로서, 느낌으로서 여러분께 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번뇌하는 마음은 고요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가슴은 노래부를 것입니다. 새로운 에너지 안에서는, 느낌이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은

인간 생활의 기능들 속에서 여러분을 안내하면서 돕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에너지 안에서는 여러분의 가슴이 여러분의 신성을 안내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샴브라여, 깊이 숨을 들이마시세요. 신의 사랑과 연민을 들이마시세요. 여러분의 가슴 안에서 신의 노래를 느껴보세요. 신이 여러분에 대해 품고 있는 연민을 느껴보세요.


연민은 어떠한 판단도 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입니다. 숨을 들이쉬면서 여러분이 다른 이들에게 품고있는 연민을 느껴보세요. 연민은 어떠한 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든 이의 여정을 전적으로 수용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그들 영혼의 여정의 한 부분으로서 자신들의 수업들을 선택하였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숨을 들이쉬면서 여러분 자신에 대한 연민을 느껴보세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연민하는 걸 잊었습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으로서의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는 걸 잊고 살아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가혹하게 판단해왔습니다. 신은 여러분을 언제나 연민의 마음을 품고서 사랑하십니다.


신이 그러하듯이 여러분도 신과 같은 연민의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지금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할 때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이제껏 잘못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는 진실을 알 때입니다. 여러분이 이제껏 여러분의 여정에서 잘못된 길로 접어든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는 걸 잊고 살아왔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천사들인지를 잊고 지내왔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을 껴안는 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이제는 여러분 자신을 껴안아주세요. 여러분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 자신에 대해 커다란 연민을 가지고 대하세요. 여러분이 이렇게 하는 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충분히 이기적이 되는 걸 스스로에게 허락해주세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 대한 연민과 사랑으로 넘쳐나는 걸 허락해주세요. 사랑하는 샴브라여, 여러분 자신을 껴안아주세요.


여러분 자신을 사랑으로 보살피세요. 여러분 자신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느껴보세요. 신은 여러분을 결코 판단하지 않는다는 걸 아십시오. 여러분의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신은 판단한 적이 없었답니다. 매일 여러분 자신을 따뜻이 껴안아주세요.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랍니다. 여러분이 호흡하게 될 때, 그리고 여러분이 느끼게 될 때, 여러분은 순간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여러분의 과거에 대해 처벌하지 않게 되며, 또한 더 이상 미래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깊게 숨을 들이쉬십시오. 여러분 자신에 대한 깊은 연민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순간 속에 완전히 현존하십시오.

이것은 그토록 간단하답니다.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세요. 지금의 순간 속에서, 여러분의 몸은 조화 속에 재정렬하게 되며, 그 자신을 치유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과거나 미래에 살게 되면 여러분의 몸은 그 자신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몸은 지금 이 순간 속에서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순간 속에 사는 것은 여러분 몸의 노화과정을 중단시킵니다.


순간 속에 사는 것은 여러분 안의 신성한 불꽃을 점화시킵니다. 순간 속에 사는 것은 여러분 마음속 번뇌들을 잦아들게 하며, 그리하여 여러분이 내면의 소리를 듣는 걸 가능케 합니다.
지금 속에 사는 것은 여러분이 삶의 체험을 충분히 즐기는 걸 가능케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과거 속에 살거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면 어떻게 삶을 즐길 수 있겠습니까? 순간 속에서 사는 것은 여러분이 연민을 느끼는 걸 가능케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순간 속에서 살아가게 될 때, 그것은 모든 적절한 것이 여러분에게 나타나는 걸 가능케 합니다. 여러분 영혼의 마술이 여러분에게 적절한 모든 것을 끌어오게 됩니다.


순간 속에서 여러분은 적절한 사람들을 여러분에게 끌어옵니다. 순간 속에서 여러분은 풍요를 여러분에게 끌어옵니다 . 순간 속에서 여러분은 새로운 기회들을 여러분에게 끌어옵니다. 여러분이 순간 속에서 살아가게 될 때, 여러분 여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나타납니다. 이것이 새로운 에너지 속에서의 삶의 방식입니다. 이것이 샴브라의 길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지구의 새 패러다임이랍니다. 그것은 허용하기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연민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느낌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신의 사랑을 들이마시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신의 사랑을 냅都求
조회 수 :
1525
등록일 :
2008.10.02
14:23:25 (*.214.0.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66/35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66

신 성

2008.10.02
14:24:46
(*.214.0.116)
아주 힘들 때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아주 호흡은 적절한 도구더군요
요새 도움을 많이 받아서 도움되실 분이 있을 까 해서 올려드려요

참고하시길 ^7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724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811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666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452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611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056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067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208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031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4737
6714 When meet next time..... 다음번 만날때는 [6] 하지무 2005-05-15 1577
6713 각자 생각해봅시다. [2] 우상주 2005-05-01 1577
6712 천국과 지옥의 세계가 밝혀졌다. [5] 원미숙 2005-02-12 1577
6711 절묘한 조화와 평화들이.... 임병국 2005-01-07 1577
6710 네사라 홍보문 배포 하실분 지원바람 [4] [20] file 이기병 2004-06-09 1577
6709 직접 만든 음악. [2] 정주영 2003-05-11 1577
6708 현 상황에 대한 정리 [1] 궁을 2021-02-23 1576
6707 와진짜....오랜만에...또 모두조아 2017-07-28 1576
6706 달호님, 저도 채팅창 만들었습니다 ^^ [31] 관자재보살 2010-01-12 1576
6705 아이디 없애는건 사이트가 망하는 지름길! [3] [2] pinix 2007-11-27 1576
6704 아래 <외계인에 대한 생각> 이란 글에 대한 외계인23의 생각입니다 [1] 외계인23 2007-09-29 1576
6703 초인을 부르는 소리있어 `` 여의주 2005-07-03 1576
6702 전국 모임 예고 [4] 박성현 2004-02-12 1576
6701 나에게는 화살표 하나밖에 없다. 제3레일 2003-07-26 1576
6700 사이트의 운영자 및 운영위원(회원)님들께 전합니다 최정일 2003-02-15 1576
6699 이제 부수적으로 여성은 도대체 남성과 무엇이 다른가 말할 때가 되었습니다. 조가람 2020-01-29 1575
6698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코드가 있다는 말을 듣고 명상을 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 2014-09-02 1575
6697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14-03-11 1575
6696 네라님 제대로 인지하시길요. [3] nave 2011-04-01 1575
6695 광우병 소고기 먹은 검사들(동영상 추가) 그냥그냥 2008-05-10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