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얼마전에 지진을 격고나서 아니 지진을 격기 전에도 지진나는 꿈을 계속 꾸게 돼는데요..

지진을 격기전에는 꿈에 지진이나서 어느 도시가 불바다가 돼는 꿈을 꾸는가하면

엘리베이터를 타던도중 지진을 느낌과동시에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는 꿈..

그외에도 몇개있는데 기억은 안나고...

올해부터인가? 아마도 그런거같네요.. 올해부터 가끔 지진나는 꿈을..

생동감있게.. 흔들흔들...

얼마전에 지진도 강진이였지만 멀리떨어져있어서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지진도.. 굉장히 무섭다는걸 느꼇어요.. (그걸 꿈에서까지 느끼고 있으요 요즘 ㅠㅠ;)

아무튼 요즘 지진난다는 채널링 메세지도 많고.. 뭐 말들도 많은데..

안나면 좋겠지만 언젠간 맞이해야할일들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냥 몇일전에 또 지진나는 꿈을 꿔서 생각나는김에 적습니다.

지진 조심하세요~
조회 수 :
2111
등록일 :
2005.04.14
23:42:18 (*.93.210.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860/b4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86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05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13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04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76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98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40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44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54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38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8496     2010-06-22 2015-07-04 10:22
4287 천부경을 해문하러 나온 생미륵! [3] 원미숙 1752     2005-04-25 2005-04-25 22:19
 
4286 이번주 토요일 만남.. [28] 노머 1834     2005-04-25 2005-04-25 13:52
 
4285 네사라 법안에 대한 올바른 이해 惡魔 2017     2005-04-25 2005-04-25 05:16
 
4284 유란시아서가 달라졌나요. [1] nuree5 2089     2005-04-24 2005-04-24 05:23
 
4283 예수의 전생 -유란시아서 임병국 2043     2005-04-23 2005-04-23 21:26
 
4282 6월 20일 까지 사난다가 재림한다는데... [8] 김성후 1726     2005-04-23 2005-04-23 17:59
 
4281 상승 [3] 윤석용 1737     2005-04-23 2005-04-23 11:35
 
4280 <빛의 일꾼>이란 - 펌 노머 1404     2005-04-23 2005-04-23 10:09
 
4279 은하연합의 메시지 2005. 4. 19 (자기 변천의 마지막 단계 ) 박남술 1719     2005-04-23 2005-04-23 06:48
 
4278 수면의 변화 [8] 임지성 1912     2005-04-22 2005-04-22 15:34
 
4277 오는 주말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샴브라 모임이 있습니다. [3] 김은행 1704     2005-04-21 2005-04-21 12:18
 
4276 님이여, 그건 깨달음이 아닙니다. 그냥그냥 1463     2005-04-21 2005-04-21 10:29
 
4275 진짜 놀랄만한 일이란... [1] 태학생 1956     2005-04-20 2005-04-20 10:04
 
4274 캔더시의 메모 -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노머 1720     2005-04-20 2005-04-20 10:04
 
4273 나는 무엇인가? [4] 이은영 2014     2005-04-20 2005-04-20 09:44
 
4272 시리우스의 신이 뉘신가 하였더니... 그냥그냥 1861     2005-04-20 2005-04-20 06:46
 
4271 4월21일(목) 모임 - "7호선 남성역 오후 7시" (신청한 책 수령) [5] 노머 1590     2005-04-19 2005-04-19 17:16
 
4270 썩어빠진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가 또다시 준동하는구나........ 이은영 1685     2005-04-19 2005-04-19 13:19
 
4269 마법사 다스칼로스가 만난 예수님 [2] [1] file Ursa7 2614     2005-04-19 2005-04-19 12:07
 
4268 참고>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임병국 1265     2005-04-18 2005-04-18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