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글제목을 좀 바꿔야 겠네요 이렇게  - 네사라는 이미 일부에게만 와 있습니다.
일주일에 10명정도 우리나라에서는 네사라의 혜택을 받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운 판매점에 가셔서 족이쪽지에다 6개의 숫자를 잘 쓰면~~~매주 토요일 오후9시 전에
네사라에 혜택을 받을 사람을 뽑습니다. 온 국민이 네사라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10명 한달에 40여명 일년에 480명 10만년이면 우리나라 온 국민이 네사라의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계산기 뚜두려 봤습니다) 증X도 에서 약 10만년 주기로 개벽이 일어난다는니 뭐니 하는데 맞는 말일 수도 있네여~
제 계산이 맞다면 네사라가 완전히 오기까지 10만년이 ㅜㅜ
예전에 여기서 공개선언에 보면 그림자정부라는 제목으로 30개정도 게시한 메세지가 있는데요. 거기서 네사라는 거짓이라네요...솔직히 그 메세지를 믿지는 못하겠지만....네사라는 사람들을 학습시키기 위해 조작하는거래요.....그 글 게시한 채널러 지금 탈퇴 했더라구요...ㅋㅋ어떤게 된 사연인지 궁금...
참고로 지구종말 까지는 2843일 04시간 남았어요....... 이 날짜는 아실분은 다 아실테지만....
네사라가 제발 왔으면 좋겠네요..하지만 현재는 부정적 입니다. 어쩔수 없군요....
조회 수 :
2217
등록일 :
2005.03.09
19:34:29 (*.50.56.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509/be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509

김성후

2005.03.09
19:36:31
(*.50.56.242)
6개 숫자만 딱 한번만 맞쳐주면 더이상 네사라 걱정 안하고,, 솔직히 그거되면 전부다 네사라 오는거 반대 할걸요... 이 게시판 보면 성인군자처럼 말씀 잘하시는 분 많은데요..사실 그분들도 마찬가지에요 그거만 되면 이 사이트 탈퇴할것이 분명함...

나물라

2005.03.10
14:14:02
(*.220.233.121)
천만에요...
금전적인 풍요만 가져다 주는 게 네사라가 아닙니다.
네사라는 기존의 가치관 전환, 은연과의 첫 접촉 등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네사라를 무슨 로또복권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푸른바다님 채널의 내용은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안 믿습니다. 푸른바다님에게 그러한 정보를 전달해 준 존재의 수준이 의심되더라구요.
푸른바다님의 채널링 내용 중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야니가 예수 그리스도의 환생이라는 대목에서는 정말 ㅋㅋㅋ 웃음 밖에 안 나왔습니다.

나물라

2005.03.10
14:21:52
(*.220.233.121)
다시 푸른바다님 글 읽어보니 일부 내용들은 채널이 아니라 이리유카바 최의 저서 "그림자 정부"와 이 책과 비슷한 내용의 기타 음모이론을 담고 있는 책에서 적당히 베낀 것 같았어요.

나물라

2005.03.10
14:43:18
(*.220.233.121)
채널 내용 중에서 람타가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이라 했고 그 위대한 성자 바바지가 어둠의 군주라고도 그랬죠. 대략 웃김.

김형선

2005.03.10
19:36:17
(*.29.113.11)
전 살아오면서 채널 및 우주에 관한 책은
한번도 안 읽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푸른바다님의 채널링
내용이 무조건 "아니다,맞다"라는 식의 관념보단
앞을 조금 비친 내용이라고 보내요.
모든것은 동전의 앞과 뒤처럼 하나만 볼 수 없음을 아세요.
그분께서 동전의 뒷면을 받아들이려 했던 것 처럼
모든 것은 이해와 타협입니다.
끝으로 네사라는 오지 않습니다.
네사라는 우리의 의식변화를 가져 다 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하지만 괜찬아요.. 네사라랑 비슷한 다른 무엇이 있으니까요^^..

유승호

2005.03.10
21:38:03
(*.117.84.242)
김형선님께서 쓰신글 제 생각과 비슷하네요~*

동전의 뒷면을 받아들였던 것.

개인적으로 푸른바다님 좋아했는데.. ^^

김형선

2005.03.12
04:10:42
(*.78.16.141)
아직 모든것이 멀었죠..^^
모두가 빛과 어둠이란 계념에 치우쳐 있을때는..
아니됩니다.
모든것은 하나 입니다.
그러기에 멀었습니다.
공자처럼 설명하기엔 이 시대는 멀었습니다.
차라리 노자차럼 비판하고 자기 혼자
알고있는듯한 삶이 오히려 나아요..
저 말구 다른 님 처럼요..;;

김형선

2005.03.12
04:12:03
(*.78.16.141)
공자는 이미 죽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를
여러분들 스스로가 찾길 바래요..
저 역시 찾아야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38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48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37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11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29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72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77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86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70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1751     2010-06-22 2015-07-04 10:22
4221 저도일단 베릭님 지지합니다(2)냉무 [3] 별을계승하는자 2176     2012-04-23 2012-04-25 18:04
 
4220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 [10] [24] 가이아킹덤 2182     2012-04-25 2012-05-07 10:54
 
4219 이승만에 대한 상반된 시각 [1] JL. 1862     2012-04-24 2012-04-25 00:39
 
4218 허경영의 인기 [2] [5] JL. 2176     2012-04-24 2012-04-24 13:20
 
4217 말바꾸기 그만하고 네 주장을 입증할 글의 링크주소를 가져오도록 하거라! [15] [2] 베릭 1897     2012-04-23 2012-04-27 02:19
 
4216 관념덩어리에서 굴러나온 것은 관념 덩어리입니다. [3] 옥타트론 1572     2012-04-24 2012-04-25 09:46
 
4215 그 개의 영혼이 좋은 곳으로 인도되기를 기도나 하거라! [2] [72] 베릭 2674     2012-04-24 2012-04-25 13:12
 
4214 거미와 개구리, 우주에서의 윤회 [6] [3] 옥타트론 2178     2012-04-26 2012-04-27 01:16
 
4213 [윤회 이야기] 백합세계의 백합왕 인간하세 이야기 [45] 대도천지행 1725     2012-04-26 2012-04-28 10:27
 
4212 [윤회 이야기] 장난감 개의 오천년 전 대홍수의 기억 - 곰인형의 내력에 이어서 [1] 대도천지행 1910     2012-04-26 2012-04-26 19:47
 
4211 [윤회 이야기] 나는 조비(曹丕)다 - 조조의 아들, 삼국지 위나라 초대황제 [135] 대도천지행 3879     2012-04-26 2012-04-26 18:37
 
4210 [수행 이야기] 수행자 (수련자) 머리 위 빛 기둥 (공기둥, 광환, 광휘 관련) - 실증동영상과 그림1 대도천지행 1742     2012-04-27 2012-05-20 02:45
 
4209 [수련 이야기] 다른 (차원) 공간에 있는 손자의 묘 (손자병법의 손빈) [42] 대도천지행 2124     2012-04-27 2012-04-28 10:14
 
4208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아홉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3) [2] [34] 가이아킹덤 2371     2012-05-01 2012-05-02 17:42
 
4207 밀교 부법의 미스테리. [1] [3] 옥타트론 1875     2012-04-30 2012-05-01 00:06
 
4206 아스트랄 균열-일본의 마물 [7] [5] 옥타트론 2314     2012-04-28 2012-04-30 15:33
 
4205 [수련 이야기] 태어나기 10분 전부터의 다른 공간의 기억 [3] 대도천지행 1391     2012-04-28 2012-04-28 00:03
 
4204 [윤회 이야기] 전생을 기억하는 방법, 전생의 기억, 고대 관리, 도사, 과학자, 초고대 문명에서 달을 만든 사람 대도천지행 1951     2012-04-28 2012-04-28 10:19
 
4203 [윤회 이야기] 만사에는 인연이 있고, 대법은 모든 인연(선연과 악연)을 풀어간다 [2] 대도천지행 1713     2012-04-28 2012-04-28 10:06
 
4202 세상의 도탄 [2] 옥타트론 1885     2012-04-28 2012-04-29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