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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1경에 다큐를 하더군요. 미국정부와 군수산업체의 관계에 대해서...
깊이는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내용(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이 나오더군요.
네사라 혹은 백시단의 영향이 있었을까요?
mbc에서는 그런거 할 이유가 없는데 말입니다.
반면 EBS에서는 연속 다큐로 전쟁에 관련된(미국위주) 것을 계속 하더군요.
조회 수 :
1365
등록일 :
2002.09.16
11:45:12 (*.96.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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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0659

손님

2002.09.16
11:56:04
(*.183.98.133)
저도 어제 보았는데 미국쪽에서 보면 꽤 불편할만한 내용을 보여 주더군요. 남미의 군사독재정부의 수뇌부가 미국에서 키워낸 용병부대에서 나온 사람들이라는 내용은 정말 새롭더군요. 미국에 충성을 다하지 않은 나라에 대해서는 가혹한 보복이 따른다는 내용에서는 섬뜩하더군요.
정말 세계의 슈퍼파워라는 나라가 저런 저질스런 공작을 펼치고 있다니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김요섭

2002.09.16
16:38:20
(*.228.67.117)
ㅎㅎㅎ
그러한 내용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고 더욱더 충격적인 내용이 비밀 아닌 비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북미남미 대륙 사람들은 미국민과 캐나다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빈곤에서 벗어 나지 못합니다. 그들이 자신이 빈곤이 된것이 아니라 미국이 주변의 나라를 전부 그렇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정치, 군사, 금융등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자원과 값싼 노동력을 빨이 들이게끔 구조를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마치 블랙홀이...주변의 에너지를 싸그리 빨아 들이듯...자본과 자원을 남미국가에서 빨아 들이죠...

이러한 배경에는 프리메이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밝혀 지지 않았지만...그들이 문명의 흐름을 조절하는 "금융파워"의 힘은 막강합니다.
아주 자본주의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넘들 입니다. ㅎㅎㅎ 그럴수 밖에 없죠...희생과 발전을 조절을 잘해야 자본주의 체제를 잘 유지 할 수 있으니까요...
희생은 파괴이고 전쟁입니다. 빈곤이고 살육이죠...

최소한의 노동력과 싼값의 자원 그리고 적당한 소비만 있으면 됩니다...그이상은 쓰레기 버리듯 과감히 쓸어야 하죠...

2030

2002.09.17
15:55:32
(*.233.177.53)
미국은 전세계의 적입니다 그런 위선자도 없을 것입니다
더럽고 더럽고 더러운 미국체제
미국 국민들은 바보 멍청이들 밖에 없나
봅니다 왜그렇게 이용만 당하는지
악마보다 더 나쁜 미국 수뇌들
빨리 끝장나면 좋겟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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