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159
등록일 :
2012.09.14
12:28:03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43753/af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43753

베릭

2012.09.21
19:11:23
(*.214.192.58)
profile

 

 

 

 

 

그리스도 예수를 대신해서

 하나님을 대신에서

이 세상에 그분들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찾아온 선한 의식체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몰라보고서 박해하고 핍박하며 매질하고 멸시천대하는 또다른 집단패거리주의 인간들이 존재해왔습니다.

 

선한 의식체들을 괴롭히며  고문하고 매질하고 고통을 가하는 이유는

악한인간들집단체들만이 세운   그들을 위한 시대상황적인 관념과 신념의 노예로써 살기때문입니다.

 

 

 

고난받는 의인들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대신해서 고난을 당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성 야누아리오
 

    성 야누아리오(St. Januarius de Benevento) 주교, 순교자

    성인의 활동지역 : 베네벤토(Benevento) 성인의 활동연도 : +305년경 성인과 같은이름 : 야누아리우스, 자누아리오, 자누아리우스 이탈리아의 나폴리(Napoli)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성 야누아리우스 (또는 야누아리오)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그리스도교 박해를 시작할 즈음에 베네벤토의 주교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의 친구이자 미세노(Miseno)의 부제이던 성 소시우스(Sosius)와 포추올리 (Pozzuoli)의 부제인 성 프로쿨루스(Proculus) 그리고 평신도인 성 에우티키우스(Eutychius)와 아쿠티우스(Acutius)가 신앙때문에 투옥되었다는 소식에 접하자 야누아리우스는 황급히 감옥으로 달려갔다. 이때 그는 부제 성 페스투스(Festus)와 함께 체포되어 캄파니아(Campania)의 관리 앞으로 끌려갔다. 그들은 모두 맹수들에게 던져졌으나 동물들이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았기 때문에 관리들은 그들의 목을 베었다. 야누아리우스의 유해 일부는 나폴리로 옮겨졌고, 이곳에는 야누아리우스의 마른 피가 유리병 속에 모셔져 지금까지 18회에 걸쳐 공식적으로 전시되었다. 그런데 그 딱딱하게 굳은 피가 시대에 따라 묽은 피로 변한다고 한다. 현대 과학으로도 그 이유가 해명되지 않고 있다. 신심 깊은 나폴리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으로 간주한다. ************************************************************************ 나폴리 교회는 주보성인인 성 야누아리오에 대한 그들의 공경을 자랑 합니다. 옛 문서인 순교열전(Martyrologium hieronymianum)에 잘 나타나 있듯이 디오클레씨안 황제 박해 때,베네벤토의 주교였던 야누아리오와 다른 여섯 사람의 순교는, 나폴리 근처 포추올리 원형 경기장에서 곰에게 던져 졌다가 순교하셨습니다. 매년 나폴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적이 반복되어왔습니다: 순교자의 선혈이 수많은 신자들 면전에서 용해되어 흐릅니다. 성인들의 대담하고 용감한 신앙은 우리의 적극적이고도 실재적인 사랑의 강도 속에 존재합니다. 그와 같은 신앙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최고의 선과 교회를 위하여 성인들의 삶으로부터 모범을 찾고 성인들과의 친교를 통하여 그 삶에 참여하며 성인들의 중재로 하느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나폴리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데오클레시아누스 황제가 크리스챤 박해를 시작할 즈음, 베네벤또의 주교로 활동하고 있었다. 305년에 그의 친구이며 미세노의 부제이던 소쏘와 뽀쭈올리의 부제인 쁘로끌로 그리고 평신도인 에우띠치오와 아꾸씨오가 신앙 때문에 투옥되었다는 소식에 접하자, 야누아리오는 황급히 감옥으로 달려갔다. 이때 그는 부제 페스또와 함께 체포되어 깜파니아의 관리 앞으로 끌려갔다. 그들은 모두 맹수들에게 던져졌으나, 동물들이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으므로, 관리들은 그들의 목을 베었다. 야누아리오의 유해 일부는 나폴리로 가져갔다. 이곳에는 야누아리오의 마른 피가 유리병 속에 모셔졌고, 지금까지 18회에 걸쳐 공식적으로 전시되었다. 그런데 그 딱딱하게 굳은 피가 시대에 따라 묽은 피로 변한다고 한다. 현대 과학으로도 그 이유가 해명되지 않고 있다. 신심깊은 나폴리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으로 간주한다. 그는 아직도 나폴리에서 공경 받아 오고 있다.

 

 

 

http://blog.daum.net/ohjulia/964150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192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290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104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916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071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501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525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675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455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9349
4253 동상이몽! 노머 2005-04-16 1190
4252 초콜릿 [1] [3] file 임지성 2005-04-16 1286
4251 여기가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 [1] 이성재 2005-04-16 1401
4250 믿거나 말거나 [4] 코스머스 2005-04-15 1769
4249 그는 누구냐? - Laugh Out Loud [4] file 아갈타 2005-04-15 1301
4248 은하연합의 메시지 - 2005. 4.12 (급속하게 전환중인 현실) [1] 노머 2005-04-15 1988
4247 큰피해를 일으킬 지진이 또 날거같다 [4] 광성자 2005-04-15 1633
4246 지진+꿈.. file 뿡뿡이 2005-04-14 1986
4245 긴급 분석 – 최근 채널링 메시지 [6] 아갈타 2005-04-14 2120
4244 보이려는 변화2 -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6] [21] 권재희 2005-04-14 1513
4243 인도에서 예수 -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않았다.. [2] [5] 노머 2005-04-14 2249
4242 한국 유란시아 대표 김진욱 입니다. [2] 김진욱 2005-04-13 1692
4241 보이려하는 변화 [3] 권재희 2005-04-13 1802
4240 지하세계 [3] [3] 유민송 2005-04-13 1893
4239 ㅋㅋㅋ 어제꿈에 file 광성자 2005-04-12 2045
4238 "유란시아 Urantia Book" 단체 구입 할인 안내! [6] 노머 2005-04-12 2862
4237 니르바나Nirvana는 지금입니다!! [1] 노머 2005-04-11 2296
4236 종교 [4] 유민송 2005-04-11 1633
4235 예전에 어떤 메세지.. [1] [3] 윤가람 2005-04-11 1820
4234 아 고래고기 먹고싶다 [2] file 광성자 2005-04-10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