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00억 년 전, 그 즈음에서 시작된 ‘지구 만들기’에서, 또 우주의 여러 존재들이 지구로 들어오게 되었던 100만 년 전에서부터 지금의 시기 즉, 성장에너지 완성에 이르기까지 지구는 수많은 몸살을 겪고 혼돈의 구름 속에서 헤매며 진통을 담아왔었지.

그 간에도 간간이 지구 전체 혹은 구역별로 여러 좋지 않은 기운들로 지구의 순수가 더 이상 버티기 어렵게 되었을 때, 시리우스 본부의 결정으로 혹은 지구 담당 신명인 ‘가이아’의 결정에 의해 융기나 침강을 통한 지각의 대이동이나 대홍수, 대빙하, 질병, 전쟁 등의 방법을 통하여 지구는 그 안에서 나름대로의 정화를 해 왔었단다. 그리고 지금은 또 다시 지구가 한 바탕 정화의 과정을 겪어야 하고 이를 거쳐야만 하는 시점에 우리는 서 있구나.

이미 지구 정화는 시작되었고 자신의 주변이 조용하다 하여 전혀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것은 아니야. 지구 전체를 보면 어느 날, 어느 한 시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구석이 없지 않든? 다만 정화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오랜 과거부터 들어오고 알려져 온 예언들에서 보여주는 상황과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이지.

혹자는 대규모의 파괴, 완전한 붕괴를 통해서만 온건한 정화를 이룰 수 있다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크나큰 지각의 변동, 전 지구적인 지진이나 해일, 대규모의 화산 폭발, 침몰 등을 말하기도 했으니까.

그러나 전(全)지구적인 방법은 쓰지 않는다고 하셨어.
프로젝트 본부에서는 우리를 크게 두렵게 하거나 대규모의 파괴 등의 방법을 쓰기 보다는 좀더 유연하고 충격이 덜한 방법으로 지구를 정화시키고 있는 것 같구나. 지구 전체를 한꺼번에 폭풍 속으로 휘감아 버리지는 않고 있잖아?
견뎌야 할 사람들이 견딜 수 있을 만큼, 그리고 바뀌는 지구에 적응할 시간도 주면서 말이야. 유심히 세상의 흐름을 보거나 우리의 주변을 잘 살펴봐. 아마 그 전과는 많이 다른 양상을 보고 느끼게 될 거야. 이런 과정을 통해서 지구와 지구에 남을 존재들은 스스로 정화하는 과정을 겪게 된단다. 그러나 일부 한쪽에서는 실제적인 지각의 흔들림, 다툼, 물질의 붕괴의 과정도 겪게 된단다.

이러한 실제적 흐트러짐을 보며 사람들은 물질만이 아닌 자성(自性)을 찾게 되며, 또한 자신의 의식을 회복하거나 인지하게 되면서 전체 우주 의식의 상승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지.

from
www.dasaeng.net
조회 수 :
1667
등록일 :
2007.08.25
18:02:20 (*.6.10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270/b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270

김주성

2007.08.26
13:37:05
(*.234.185.130)
정확한 메세지입니다
총우주연합의 결정이었습니다
물론 유일한 상위의 결정이 있었읍니다

중요한 사항이 있읍니다
대규모지각변동을 포함한 급격한 변화는
흔히 종말로 알려진 프로그램입니다

그 프로그램은 취소된 것이 아니라 중지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남은 것은 지구인들의 선택입니다
이제 그 선택을 할 수 있는 선택이 주어진 것입니다

외계인이 전하는 선택이란 선택을 할 수 있는 선택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단지 진행이 중지된 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08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15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15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76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02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47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49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80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60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9857     2010-06-22 2015-07-04 10:22
4339 반론 글 ㅡ newbie 회원 잘가세요 [2] 베릭 1648     2020-06-11 2020-06-11 22:49
 
4338 선사님의 "무제"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글에 대해.. [7] 나그네 1648     2007-11-12 2007-11-12 09:00
 
4337 추억 속에서 [7] 연리지 1648     2007-09-29 2007-09-29 16:51
 
4336 23의비밀(5);다음 지진 파일중 23이 나오는 파일을 찾아 보시겠읍니까? 김주성 1648     2007-08-26 2007-08-26 12:34
 
4335 지금 네이버에 [2] 김동진 1648     2007-03-23 2007-03-23 19:03
 
4334 악마의 메세지(퍼온 글) [1] file 문종원 1648     2006-02-18 2006-02-18 13:51
 
4333 '도구'를 놓으십시오. [4] [2] 그대반짝이는 1648     2005-02-01 2005-02-01 08:05
 
4332 마네사에서 펀글--- 우리는 수면중에 에너지 공급을 받는다,,, [1] 백의장군 1648     2003-10-19 2003-10-19 19:54
 
4331 히히히 유민송 1648     2003-09-28 2003-09-28 14:40
 
4330 선악에 대하여... [3] 홍성호 1648     2003-05-12 2003-05-12 17:50
 
4329 제니퍼요약(5/6) 아갈타 1648     2003-05-08 2003-05-08 22:29
 
4328 요즘 최근의 메세지들은 정독해야지 하면서 못하고 잇네여 [1] 2030 1648     2002-10-23 2002-10-23 17:47
 
4327 저 이만 갈게요.. 레인보우휴먼 1647     2021-12-21 2022-01-15 06:24
 
4326 선진국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왜 코로나19가 없다’고 하는지, 선진국의 법정에서 ‘코로나19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받은 후 정상 복귀를 이끈 시민 영웅의 이야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베릭 1647     2021-10-30 2021-11-01 21:34
 
4325 다른행성엔 진화한 공룡이 살지도 모른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47     2015-09-03 2015-09-03 23:40
 
4324 보이져1권 제8장 --- (2) " 차원간 자유세계 연합IAFW, 아주라이트 보안팀 그리고 멜키제덱 클로이스터MC 이야니 마스터 위원회, 5밀도(13-14-15 차원)가 이끄는, 가디언 연합GA과 천사 인간 혈통" 청광 1647     2022-10-06 2022-10-06 22:30
 
4323 차크라를 연다는 것이 갖는 의미 1 사랑해효 1647     2015-02-23 2015-02-23 21:54
 
4322 2012년에 마법적인 상승이 없을 것이며, 행성이 5차 밀도로 들어가는 때임 [3] 베릭 1647     2011-04-20 2011-04-20 16:05
 
4321 El Condor Pasa(위대한 독수리는 하늘위를 날으고) 베릭 1647     2011-04-12 2011-04-14 20:59
 
4320 몸의 문제, 마음의 문제 [2] 옥타트론 1647     2009-03-25 2009-03-25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