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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림을 찾아 보니, 우측 그림과 같은 궤도 그림이 있네요.
그 정확성은 잘 모르겠지만 이 그림의 내용으로만 본다면,
근일점이 화성과 목성 사이로서, 아스테로이드 벨트 부근이네요.
그 옛날 전투할 때의 위치이고, 지구 안쪽 내행성에 대해서는 다른
전투행성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했으니, 근일점은 대략 수긍이 갑니다.
원일점은 1광년도 안되니, 어떻게 판단해야 할 지 모르겠고...

그리고 해왕성 궤도 이내에 들어오면 36년 내에 그 궤도를 벗어나고, 목성 궤도 안쪽으로 들어오면 4년 이내에 그 궤도를 다시 나간다니, 표준 운동에 대해서는 대충 어림잡을 수 있겠네요.

대략 1년에 2AU 남짓 정도의 기본 속도를 가지고 있으니, 천왕성 궤도 지난지  6년 가까이 되어가는 지금으로서는, 토성 궤도를 지나 목성 궤도 근처로 접근하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언제쯤 근일점에 도달하게 될까요? 대략 앞으로 3년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지구에의 영향은 상대적인 위치에 의해 결정될 것이므로, 앞으로 남은 3년 중간부터 받거나, 그 이후에 니비루가 다시 밖으로 나가는 중에 받거나 하겠군요. 즉, 2007년 가까운 시점부터 2010년 사이가 지구와 가장 가깝게 접근 가능한 위치가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위 그림에만 기반하여 추정한 것일 뿐이라, 정확성은 보장 못합니다. ㅎㅎ
조회 수 :
2670
등록일 :
2005.01.31
15:36:46 (*.69.18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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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2005.01.31
16:21:27
(*.226.167.173)
6000년전부터 메소포타미아와 수메르 석판들의 자료에서 3600년 주기로 움직이는 행성이라고 나와 있고 그 주기로 공전을 한다면 시리우스항성계 까지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전투행성이라고 하니 인위적으로
공전 주기도 바꿀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오래전부터 니비루 행성은 시리우스와 지구태양계 사이를 오가며 연락담당
이나 방어위주의 역할도 한것으로 보입니다.

無駐

2005.01.31
16:52:36
(*.140.245.96)
현재 지구의 태양을 중심으로 한 공전꿰도상의 위치는 어디쯤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이 겨울 이니까 태양과 근접해 있다고 봐야 할까요? (자전축의 기울기 때문에 태양과 근접 할때 햇볕을 비스듬히 받기 때문에 기온이 내려감) 현재 지구의 공전 꿰도는 아직도 한쪽이 좀더 긴 타원형이겠죠?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갈타

2005.01.31
17:39:20
(*.69.185.87)
지구의 춘하추동 계절은 태양과의 거리보다는 기운 자전축 때문에 주로 생기는 것인데요,
지구의 공전 궤도는 원에서 약간의 타원으로 수만년 이상의 주기로 변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타원이라고 해봐야 최대 1.7% 정도의 이심율이므로 우리가 그림으로
그려놓고 보는 수준에서는 거의 원이나 마찬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지구전체의 기온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타원이겠지요.
그리고 지구 공전 궤도상에서의 위치라는 것은 원에서의 위치가 어디냐 하는 질문이라,
좀 애매하네요. 아마 인터넷 사이트 중에 태양과 여러 행성들의 현 상호 위치를
시뮬레이션 해주는 사이트가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無駐

2005.01.31
18:27:22
(*.140.245.96)
니비루 행성이 긴타원형의 꿰도로 태양계에 진입하여 다시 외계로 빠져 나간다면 ,그 꿰도의 근처에 있는 지구의 위치가 중요 할 것입니다. 지구의 위치를 알면 하루중 어느때 관측이 가능할 수 있을 지에 대한 판단을 할 수가 있고, 최종적으로 지구와 니비루와의 근일점이 되는 시기를 예측 할 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기준이 되는 별을 북극성으로 할때 니비루가 진입하는 방향과 지구의 위치를 알기 쉽게 표시 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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