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십천무극의 정확한 의미를 알아보다.
 
십천무극은 어디인가?
 
우리가 물질계를 졸업하여 영과 혼이 하나를 이루면 열리는 세상이 십천무극의 하늘이다.
지역우주 네바돈에서 제공된 의식이 이원성의 실험을 무사히 마치고 창조근원의 에너지와 하나가 되는 세계다.
 
십천무극의 길이란 영혼의 길로 경험을 위하여 가상으로 열어놓은 수많은 길 중에 가장 기초가 되는 물질에 대한 체험의 길이다.
 
십천무극의 길을 안내하기 위하여 네바돈 우주가 선택되었으며 10단계의 과정이 소개되었고, 9단계를 수료하고 10단계로 진입하게 되면 졸업을 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십천무극의 문을 연다는 말이나 발판을 마련한다는 말은 물질계의 체험을 모두 마치고 네바돈 우주를 졸업하여 10단계로의 진입을 위한 기초를 닦는다는 의미가 있다.
한마디로 물질계의 졸업을 말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이상신의 졸업과 세디스티즘의 극복이 필수가 되는 것이다.
 
이상신의 졸업은 우리가 창조근원의 의지로 물질계의 체험을 위햐여 왔음을 인식하는 것이요, 세디스티즘의 극복은 발가락걷기에 있다고 빌루삠루나가 말했 다.
 
발가락걷기에는 고행의 의미가 있으며 나눔과 사랑, 그리고 깨어남의 의미가 포함되어있다.
 
조회 수 :
1688
등록일 :
2015.09.14
17:23:49 (*.60.247.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1521/f1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15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27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38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19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978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16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51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60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75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56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0366     2010-06-22 2015-07-04 10:22
13208 페이스북에 싸질렀던 글들이 후회가 되네요... [3] 새시대사람 1943     2012-07-14 2012-07-27 17:22
 
13207 진리에 대한 사유의 끝 유전 1996     2012-07-05 2012-07-05 15:41
 
13206 소주천 대주천 [1] 유전 2257     2012-07-07 2012-07-08 03:03
 
13205 외게인 채널링 사이트에 외게인이 다 마귀라니.;;-_- [5] [64] 별을계승하는자 3908     2012-07-02 2012-07-03 23:30
 
13204 영성계에서의 양심과 의로움 유전 1841     2012-07-01 2012-07-01 00:54
 
13203 다 온 것 같은데... [2] [20] 새시대사람 2403     2012-06-29 2012-07-11 22:22
 
13202 성철스님은 불교가 아님 [50] 유전 3162     2012-06-27 2012-06-27 02:26
 
13201 영적인 시험의 때 유전 2029     2012-07-15 2012-07-15 00:37
 
13200 매트릭스는 하나가 아님 + 가족의 구원 유전 1946     2012-06-24 2012-06-24 14:53
 
13199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하) - 슬픈 선지자 [4] [10] 대도천지행 6252     2012-06-21 2012-07-02 22:54
 
13198 자료성 글은 자료의 내용과 부합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4] [53] 관리자 7607     2012-06-20 2012-06-27 07:20
 
13197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상) - 슬픈 선지자 [3] 대도천지행 3057     2012-06-20 2012-06-22 01:29
 
13196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박해 속 수련의 위엄 - 정념정행 정법수련 이야기 [33] 대도천지행 2355     2012-06-17 2012-06-17 07:29
 
13195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경서 법문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5] 대도천지행 1668     2012-06-17 2012-06-17 05:45
 
13194 아래 "큰일날뻔했습니다" 라는 글 속 단체는 파룬궁이 아닙니다. 대순진리회로 보입니다. 대도천지행 2349     2012-06-16 2012-06-17 07:37
 
13193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고대 그리스 크레타섬의 미노스 왕조 시절 이야기 [1] 대도천지행 2027     2012-06-16 2012-06-16 20:16
 
13192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저승사자가 사람을 잘 못 잡아간 현대의 이야기 [24] 대도천지행 2261     2012-06-16 2012-06-16 17:16
 
13191 안녕하세요 [4] [29] 초딩국사 2535     2012-06-14 2012-06-16 03:05
 
13190 재림사무국에서 어둠의 3일을 알려왔습니다. [12] [59] 새시대사람 8940     2012-06-14 2012-07-12 00:10
 
13189 옴아훔의 비밀한 경계 [2] [34] 무동금강 2447     2012-10-28 2012-10-31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