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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용 교수님이 느끼는 새로운 에너지
그냥그냥
그것이 이 우주 안 이 우주 밖 최고의 진리의 신의 에너지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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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2005.04.05
17:15:31
(*.144.254.61)
어느 에너지이건 자신 스스로가
그것을 조율해야합니다.
어느 진리의 신의 에너지건 태초의 신의 에너지이건
그것을 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하나의 꼭두각시 인형뿐이 될 수 없습니다.
진리의 에너지라하여 진리의 에너지가 아니고
악마의 에너지라하여 악마의 에너지도 아닙니다.
보이고 안보인다는것을 떠나 자신이 정령 무엇을 추구하는지
느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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