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정주영
어떻게 이런일이 한 농부가 볍씨에 농약을 타서 뿌린후 철새 200여마리가 죽었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우와,, 미치겠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05
등록일 :
2004.01.13
05:48:27 (*.126.27.2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34/60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34
목록

빙그레

2004.01.13
15:11:38
(*.159.243.183)
요즘 뉴스를 보면 좋은 이야기는 한개도 안나오고 암울한 뉴스들만 잔뜩....
세상이 갈때가지 간듯...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58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64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59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29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508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96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95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05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90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4145     2010-06-22 2015-07-04 10:22
1482 [re] 1차공격을 하려고 합니다 [4] 결사대 1335     2003-04-02 2003-04-02 16:50
 
1481 진정한 자유함을 위한 중심잡기 게임 [4] 유영일 1335     2002-08-27 2002-08-27 06:58
 
1480 최춘식 국회의원이 올린 글 [4] 토토31 1334     2022-03-30 2022-03-30 12:57
 
1479 폴란드의 프랑크 잘레브스키 박사가 화이자 백신 속에서 발견한 “그 물체” [1] 베릭 1334     2021-11-06 2021-11-07 15:51
 
1478 빙의 영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1] 베릭 1334     2020-04-26 2020-04-27 03:50
 
1477 마음이 병든외도와는 살수 없다 [4] 자리이타 1334     2007-11-14 2007-11-14 21:15
 
1476 神에 대하여 - 그리스도 - 토마스 복음서 조강래 1334     2007-10-04 2007-10-04 00:57
 
1475 한 층 더. file 연리지 1334     2007-08-24 2007-08-24 12:41
 
1474 물질과학과 영적과학이 하나가 되어가고있다. [1] 노대욱 1334     2006-06-19 2006-06-19 09:49
 
1473 저는 유란시아서를 읽고 있는 김진욱입니다. 김진욱 1334     2005-11-10 2005-11-10 08:00
 
1472 꿈속의 진언의 외침. 임지성 1334     2005-06-03 2005-06-03 17:52
 
1471 조상신에 대해서... hahaha 1334     2005-05-22 2005-05-22 10:54
 
1470 성탄절의 기적! [1] 오성구 1334     2004-12-12 2004-12-12 10:15
 
1469 백만송이 장미 [2] file 소리 1334     2004-02-26 2004-02-26 20:04
 
1468 2월 20일 저녁 6시부터 10분간... 김일곤 1334     2004-02-20 2004-02-20 16:45
 
1467 주문 [4] 이혜자 1334     2004-02-12 2004-02-12 09:44
 
1466 켐트레일모양의 우주선을 목격했어요...오랜만에 [5] 김초록 1334     2004-02-08 2004-02-08 23:28
 
1465 오늘은 국군의날 장병여러분 화이팅! 충성~~ 손님 1334     2002-10-01 2002-10-01 13:24
 
1464 채널러 [1] mu 1334     2002-08-28 2002-08-28 18:11
 
1463 외계인 얼굴 크롭 서클의 암호화된 문양을 해독한 사람의 이야기 mu 1334     2002-08-28 2002-08-28 18:1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