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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감사 드려요 ㅠ-ㅠ

  제가 강아지는 안조아하구요,

  냐옹이를 조아하거든요 제 취향까지 ^^*

  여기의 많은 글들 꽤 클레스도 높고

  해석하지 어려운점이 많지만(특히 은연의 메시지)

  이해하고 가슴으로 담아갈려고 노력 많이 할께요~
  

  하두리란 사이트가 야한데냐고 물어보셔서
(절 이상하게 본다는 의미도 포함된듯해서 ㅠㅠ)


   마니 놀랏는데 절때 아니거든요 -ㅁ-


  일반적인 하두리 화상캠 프로그램으로 찍으면


  하두리란 로고가 찍히는거에요,

  
  오해 풀으시길 바라구요 ~

  
  2OO4 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멀린님!
  (횐님들도 당근 포함^^)

  
조회 수 :
1474
등록일 :
2004.12.27
14:57:13 (*.83.173.25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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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564

멀린

2004.12.27
15:10:46
(*.126.216.242)
아직 메세지가 마음에 안닿는다구요?
메세지 언제 나올까 기다리게 될 때가 오겠지요!
셀라맛자린~

김서영

2004.12.27
15:26:45
(*.83.173.251)
맘에 안닿는게 아니구요
문장들이 생소한것도 만구
약간 이해 안되도 그냥 넘어가는 문단도 잇구요
절때 신뢰는 하고 잇어요 ㅎ/

멀린

2004.12.28
13:37:32
(*.126.216.242)
그렇구나~

내가 처음 메세지 볼때, 그랬던것 처럼..

김서영

2004.12.29
00:18:43
(*.226.108.90)
마자요 ^^ 아 난 언제 스무스하게

메세지들을 맘속에 담아갈까요;

멀린

2004.12.29
10:24:51
(*.126.216.242)
메세지를 100%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여기엔 없습니다.

고차원적 지식과 상징적이고 비유적 표현이 많기 때문이죠.

점점 시간이 갈수록 이해의 폭이 넒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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