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서양의 역사는 여호와의 역사이며 동양은 단군의 역사이다.
모두 창조그룹인 9차원 위원회 소속이다.
우리는 이제 9차원위원회의 하느님을 졸업하여 네바돈의 하느님이신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하느님에게로 가야할 것이다.
참고로 칠성신은 6차원위원회의 인안나여신이다.
인안나(1) + 6개의 요술봉 = 7(북두칠성)
우리나라의 장승문화와 옥황상제(도무지)도 칠성신에서 유례한다.
모두 6차원위원회의 창조그롭에 해당하며 우리는 이것들을 뛰어넘어 곧바로 아톤하느님에게로 가야 하겠다.
이상신을 졸업하고 아톤하느님에게로 가는 길에는 차원의 문이라는 인안나게이트를 빠져나가야 한다
뇌하수체 안의 송과체를 활성화하여 마인드컨트롤을 극복하여야 가능할 것으로 막연하게 짐작해본다.
또한 인안나는 비너스이기도 한데 사과를 먹는 비너스가 향차를 타고 동으로 이동한다고 했으니 그 이동장소가 38선 부근이다.
 
인안나게이트를 빠져나가는데는 아리랑의 열쇄가 필요하다.
인안나게이트는 크게는 아눈나키들이 얽어메어놓은 그물이고 작게는 한반도의 중심에서 편을 갈라놓고 배구시합을 시키는
스핑크스(도무지)다.
어떻게 해야 갈리진 지면을 하나로 모아 아리랑의 길을 복원 할 수 있을까
자율신경계를 리드하는 코드 6652042
아리랑 코드 169684
두가지 코드에 답이 있다.
우리는 갇혀있는 인안나게이트를 빠져나가 아톤 하느님에게로 가야한다.
 
2018.5.19.늦은저녁 11시37분 가이아킹덤 작성.
======================================================

1.남북간의 화해모드조성
2.철도연결
3.한일 해저터널 연결
4.아리랑의 기운 연결
5.대륙횡단철도 연결
6.인안나 게이트 탈출
7.상승(해혹복본)

관련전언들

배구골대위에서 피리를 부는 스핑크스
진본 부도지는 일본으로 가는 기차에 답이있다
아리랑의 노래가 나를 퇴장시킬 것이다.
사과를 먹은 비너스가 향차를 타고 동으로 이동한다.
나폴리여인
아비뇽의노래

2018.5.20.오전 10시 31분 가이아킹덤 추가함

103-102.gif

하플로그룹 e의 한반도 유입경로중 황궁씨의 길이 아리랑의길이다
이 루트를 열어야 한다.
그림에서 보는 보라색 길이 황궁씨의 한반도 유입경로다.
2018.5.20.오후4시 21분 가이아킹덤 추가함

조회 수 :
2341
등록일 :
2018.05.20
07:56:01 (*.141.169.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3885/b1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38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07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14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090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78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00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46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44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55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39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9045     2010-06-22 2015-07-04 10:22
13315 부처와 중생 [1] plus7 2378     2006-09-30 2006-09-30 02:16
 
13314 인도에서 예수 -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않았다.. [2] [5] 노머 2378     2005-04-14 2005-04-14 07:48
 
13313 이번주 토요일 서울 명상모임에 대해서... [5] 안용주 2378     2004-11-08 2004-11-08 19:29
 
13312 -ㅁ-;;님께 드리는 자작시 꿈 [5] [4] 한울빛 2378     2002-08-18 2002-08-18 13:46
 
13311 비둘기 리포트 - 주말동향 [1] 아갈타 2378     2002-07-21 2002-07-21 22:37
 
13310 가이아킹덤님~ [1] 무동금강 2377     2012-12-03 2012-12-04 07:56
 
13309 루시퍼, 아누, 개인적 책임감에 대해 [1] [36] 베릭 2377     2011-12-06 2011-12-06 13:57
 
13308 삼계 정리후.. 다시 차원개념.. [1] [53] 정정식 2377     2010-02-05 2010-02-05 18:04
 
13307 12월 성탄특집 연재 ① 본래의 그리스도 의식은 기독교와 관계 없다 [27] 목소리 2377     2009-12-14 2009-12-14 01:04
 
13306 지구로 오는 다차원 존재들 – 아나말로니언 (Anamalonion) [2] [2] 최정일 2377     2006-12-13 2006-12-13 04:38
 
13305 외계인을 대하는 방법 : 칭하이 무상사 [2] 임창록 2377     2006-10-05 2006-10-05 15:58
 
13304 그리스도 의식이라는 에너지를 현실세상에서 발산하는 창작 예술가 영혼 [6] 베릭 2376     2022-04-08 2022-06-03 15:36
 
13303 예수님이 전해주는 거짓 교사들과 메세지들 [8] 세바뇨스 2376     2014-04-13 2014-07-11 21:14
 
13302 금강경 10만자를 넘으면서 [8] 무동금강 2376     2012-09-29 2012-10-07 00:23
 
13301 아스트랄 균열-일본의 마물 [7] [5] 옥타트론 2376     2012-04-28 2012-04-30 15:33
 
13300 내면과의 대화 [5] 오성구 2376     2011-05-19 2011-05-20 02:51
 
13299 옴마니반메훔 nave 2376     2011-03-06 2011-03-06 02:00
 
13298 유란시아서란 무슨책인가? [2] 베릭 2376     2011-02-17 2011-04-03 08:49
 
13297 옥타님의 역관 순관은.. [1] [29] 정정식 2376     2010-01-28 2010-01-28 05:53
 
13296 다른 사람이 쓰던 물건과 자신과의 에너지 관계 [2] [30] 김경호 2376     2008-12-26 2008-12-26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