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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도 괴상한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아름답다는 느낌은 못주는데
이런것들이 인간에게 과연 이로울까요?
조회 수 :
1360
등록일 :
2003.12.05
18:15:56 (*.56.168.3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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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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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2003.12.05
19:36:48
(*.126.27.229)
이로운 음악의 파장이 가지는 힘을 자신의 감정의 메이커나 치유적인 유틸리티로 사용하기위해서는 하루종일 그 음악을 들으며 동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 그렇게 하며는완전히 다른차원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는데요,
끌리는 음악이나 좋아하는 음악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까요, 타인의 음악적 취향도 이해해줘야지요, 어떤 음악은 수준이 높다 어떤 음악은 수준이 떨어진다, 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모든 예술은 가치가 있는 것이니까요, 마치 빛과 어둠처럼,, (2003.12.05) ⓧ

소울메이트

2003.12.05
20:00:43
(*.56.168.36)
수준이 떨어진다 높다가 아니라 불협화음을 사용하는 현대음악을 들으면 뭔가 비비꼬이고 속이 답답한 느낌이 들때가 많은데 이것이 인간의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는 의문입니다.

이태훈

2003.12.06
01:40:58
(*.121.102.54)
듣기 싫은 소리를 들으면 당연 스트레스가 오겠죠.

'티벳 사자의 서' 에서는 인간계가 매우 많은 것들이 있는 곳이라 합니다. 유혹도 많고 배움도 많은 곳이라 합니다. 때문에 선택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많은 빛과 어둠이 세상엔 항상 있어 왔습니다. 그것들은 시대를 달리해서 형태만 다르게 하고 계속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인간들이 그러한 많은 질료들을 어떻게 선택하고 조합해서 자신을 완성시키는가 하는 것이겠죠. 본체가 신이라 하더라도 자신을 각성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선택과 노력을 해야 하리라고 봅니다.

靑雲

2003.12.06
15:11:23
(*.177.227.51)
그 어떤 음악이라도
각자 사람에 따라서는 자기에게 맞는 수준이 있으니까
그 나름데로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는 것은 인정을 할 수 있으나,
영혼을 뿌리째 흔드는 기막히게 좋은 음악과
그렇지 못하고 숨 넘어가는 단말마적 금속성은 엄연히 구별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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