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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천 한뒤로 웅장하고 감동적인 노래를 들으면
[뭐 주로 듣는게 애니하고 아리아하고 야니 엔카 팝이지만서두]
대갈빡에서부터 척추를 타고 양쪽팔목과
양다리 발목까지 전기적인게 감전된듯이
보통10초이상 생기는데 무슨 현상이다뇨 케로 케로?
재밋긴한데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모르겟다뇨 케로
전에는 이런경우가 별루 없엇는데 흠 소주천하고부터
생겻단 말씀이다뇨 케로
네이년 지식인에 내공 건다뇨 케로
아 맞다 글고 또 하나잇는디
어릴적일인디 아주 자주 내 이마 중앙쪽으로 무슨 전기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현상이 자주 몰렷엇는데 이것두 궁금하다뇨 망코다 쮸~~망코 망코 망코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낫을까다 에비츄다 쮸~
가르쳐달라 쮸~ 망코 망코 망코
다음엔 무적콧털 보보보다뇨 쮸~

조회 수 :
2231
등록일 :
2006.04.04
21:01:40 (*.108.1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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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2006.04.04
23:29:51
(*.49.49.81)
점점 제 색을 내셔서 좋네요. ㅋㅋ

크리슈나

2006.04.05
09:16:37
(*.180.3.218)
아...저도 궁금했던 건데...이마 중앙, 인당(?)에서 찌릿찌릿하는 느낌이랄까? 뻑쩍찌근한 느낌이랄까...어쨌든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설명좀 해주실수있는지??? 그럴때마다 정신이 맑어져서 좋긴하지만...도대체 알고나 있어야지...

삼태극

2006.04.06
08:57:02
(*.10.133.137)
온몸의 기맥이니 경혈이니 차크라니가 열리고 활성화되어진다고 해서 차력사로 나갈겁니까? 도장을 차릴겁니까?
생애에서 필요할때마다 수도 없이 진행되어지는 일들인데...
인당혈이 활성화 된다는 것 설명으로 들으면 뭐하고 모르면 또 어떻습니까?
그거 몰라도 알아질 것은 알아지고 몰라도 되는 것은 모르는것...

송과체가 어떻고 줄기세포 따져서 커피마십니까?
소주천인지 대주천인지 만트라인지 몰라도 밥먹고 싸는데 지장없습니다.
오히려 쓰레기 같은 관념적 지식에 매이고 그것을 잣대로 하면서 병이 생깁니다.
이러한 현상을 무엇이라 규정하지 않더라도 필요한때 필요한 역할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네이년이든 뇌이버든 쓰레기밭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취미로 하는 것이라면 몰라도 스스로를 관념의 누더기로 덮을 필요는 없을것 같군요.
그냥 저의 생각을 말한것이니 제말이 거슬렀다면 용서하시고 용서못하것다면 마음비우기 한번 해보시던가 지맘대로 하세요.^^


크리슈나

2006.04.06
17:31:43
(*.180.3.218)
삼태극님의말씀 감사합니다^^ 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자애의 마음이 느껴집니다~관념은 관념이고 현상을 규정짓는 것이 불필요한것은 사실이지요...하지만 궁금한 마음이 드는 것을 억지로 버릴 의도도 없습니다. 과거에 나름대로 수련을 한적이있는데 그 부작용이 아닐까 생각도 해요..^^;;; 지금은 안한지 오래됐지만...삼태극님의 말이 거슬리진 않고...오히려 감사합니다 (2006.04.06) ⓧ

광성자

2006.04.06
20:15:07
(*.108.105.228)
싫은데 나 삐졋어 [그러잖아도 삐딱선 탓는데] 삼태극이랑은 안놀거야 흥이다 메롱이다 - ㅜ - 등뒤에 문신한 횽아한테 일러줘야지 흥

광성자

2006.04.06
20:17:07
(*.108.105.228)
뭐 그래도 나처럼 재미난 능력가지지 못한자의 서러움이라 여길래 ㅋㅋㅋ
얼마나 서러웟으면 풋 ^^

하지무

2006.04.06
21:21:18
(*.152.42.160)
내가 경험하기론 최면상태에서 그런 주체적 의식발생이 되는것으로 알고있고,
이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관적인 제 3의 시각이 깨어나 있을때를 말하는것으로,
실제로 깊은 명상상태에서도 발현되는 것이라 이해되네.
의학계에서는 이런 뇌의 세타파로 추정되는 상태를 가진 사람에게서 초감각투시와,
ESP능력을 발견하였으며, 구체화 시키는 실험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얻었고,
현제 전세계적인 하나의 매머드급 프로젝트로 진행 중이기도 하니 이로운것일쎄~

삼태극

2006.04.07
14:37:48
(*.10.133.137)
돈많다고 재기만 하면 뭐해여~ 그 돈으로 밥을 사던 술을 사던 다리를 놓아주던 해야지... 툭하면 삐지기는.. 말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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