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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플레어 현상은 사진을 찍을 때 광학적인 조건때문에 사진에 우주선처럼 보이는 흰빛이 찍히는 것을 말하는데, 이런 현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은 이를 진짜 우주선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볼때는 진짜 우주선을 렌즈 플레어 현상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 걱정이 된다. 사진에 흰빛만 나오면 무조건 렌즈 플레어 현상으로 몰고 가려는 사진 전문가들의 태도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아래에 보이는 두 장의 사진은 아폴로 11호가 달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인데,  ufo 사진 연구가 중에는 두장 모두 렌즈 플레어 현상에 의한 것이고 절대 우주선이 아니라고 못박고 있다.                        
            
하지만 내가 기운을 체크해 보면, 첫번째 사진은 별다른 기운이 없는 렌즈 플레어 현상에 의해 찍힌 사진이 맞지만, 두번째 사진은 빛의 우주 형제들의 우주선이 찍힌 것이다. 육안으로 봐서는 거의 구별이 안된다. 기운을 모르고는 이런 걸 구별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이 게시판에는 사진을 올리기가 어려워서 하나만 올린다. 오른쪽의 사진은 진짜 우주선의 사진이고, 렌즈 플레어 현상의 사진은 내 블로그를 참고하기 바란다. )

우주선의 진위 여부 구별을 위해서 너무 컴퓨터 사진 분석에만 의존하려는 시도도 굉장한 주의를 요한다는 사실을 말해두고 싶다. 즉 ufo 사진 전문가들이 인정한 사진이라고 해서 반드시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논란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ufo 전문가들에 의해 공인된 경기도 가평에서 찍힌 베이퍼 현상을 일으킨다는 우주선은 내가 볼 때는 전혀 우주선이 아님을 밝힌다. 자세한 내용은 내 블로그에 전에 쓴 '우주선의 진위 구별하기' 를 읽어 보기 바란다.

http://blog.empas.com/divinelove666


사랑의 종소리









조회 수 :
2271
등록일 :
2005.01.30
16:03:09 (*.85.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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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2005.01.31
09:03:45
(*.79.194.96)
경기도 가평의 UFO는

코닥사의 분석팀에서도

우주선의 크기/거리/속도까지

수치화 했던데 그게 조작이라는건,

물론 사실여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Ursa7

2005.01.31
10:27:33
(*.229.73.231)
우주선과 비슷한 크기, 거리, 속도를 유지하는 우주선이 아닌 무언가가 날아 다닐 수도 있다는 생각 자체는 참 참신하지 않습니까? 권위있는 전문가들에게 딴지를 거는 것도 쉽지는 않죠. 새로운 가설 정도로 받아 들이면 좋겠네요. 새로운 발견은 항상 이런 기발한 상상에서 비롯되는 것이니까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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