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 자신의 체험을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해 주시고

 

소개하고 싶은 정보나 자료는 자료의 내용과 부합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신이 속한 단체나 자신의 신념을 타인에게 강조하기 위한 도배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다른 게시판으로 옮길 예정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조회 수 :
8277
등록일 :
2012.06.20
22:03:34 (*.228.251.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31207/7c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31207

대도천지행

2012.06.21
18:42:19
(*.206.95.160)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혹시 위의 도배성 글이라는 것이 제가 올린 글들을 지칭하지 않나 싶어 조심스럽게 문의드립니다.


파룬궁 위주의 법리는 거의 올리지 않고, 우주탐구와 수행에 관심있는 분들 사이에서 공유할 만한 우주와 진리에 대한 경험과 인식들이라 생각되어서 올렸습니다.


글들은 중복되게 올리지 않고 다양한 내용을 올려왔습니다.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외계인의 목적] 시리즈는 오래고 먼 우주의 인간과 외계인(긍정적, 부정적)과 신의 현재의 정황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안목과 사로를 넓히고 제고할 수 있는 점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어떤 부분은 채널링의 내용과 모순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와 가치가 있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 후 속편에서, 긍정적 외계인과 부정적 외계인에 대한 정보와, 그들에관한 여러가지 의문사항에 대한 독자들과의 질문 답변이 이어졌으며 이 역시 번역될 예정입니다.


얼마 전에 다른 게시판에 쓸까도 생각해봤지만, 자유게시판에서 계속 써왔기에 계속 쓰는 중입니다만, 어느 게시판이 적합한지 알려주시면 그쪽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트만

2012.06.22
21:59:59
(*.228.254.19)

안녕하세요

 자유게시판에는 주로 개인적인 자신의 체험이나 하고싶은 이야기를 쓰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수도 하루에 한 두개 정도를 넘어가면 많은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을 지나치게 많이 점유하는 것으로 도배성 글이 된다고 봅니다.

 

님께서 좋은 의도로 글을 올리시는 것은 알겠고,

.

좋은 자료라고 생각되는 글들을 다른 항목에 올리시는 것은 그 수에 관계 없이 나눔의 행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함목에 어울릴지는 각자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도천지행

2012.06.27
01:43:32
(*.139.193.128)

네 알겠습니다. 


관리자님의 취지에 따르도록하겠습니다.


관련이야기 라는 게시판에 올릴까 하는데, 제가 쓴 글을 모두 다른 게시판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기왕이면, 관련이야기 게시판으로 몰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트만

2012.06.27
07:20:18
(*.228.248.3)

감사합니다.

지난 글들에 대한 위치 변경은 글을 올린 분들의 뜻에 따라,  본인이 스스로 선택하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궂이 되돌아가 수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954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016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014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627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897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334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365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665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466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8551
4119 낡은 시대의 종교에서 탈피하자 [2] [45] 금성인 2012-06-11 7811
4118 현상의 배후에 있는 본질적인 의미와 교훈을 이해합니다 [1] [36] 목소리 2012-06-12 3537
4117 [채널링]에 더이상 구애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4] 목소리 2012-06-12 2481
4116 채널링 메세지 사례 분석 & 메세지를 식별하는 방법 [7] 목소리 2012-06-12 2606
4115 아래 목소리님의 글 3편에 대한 결론 [2] [70] 베릭 2012-06-12 3864
4114 밥 제이콥스 박사의 증언 - 미사일탄두들 요격한 UFO (핵무기의 위험성 시대) [2] [74] 베릭 2012-06-12 10127
4113 예언이나 현상적인 정보들을 전하는 채널링 메시지에 더이상 구속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등불이 됩니다. [4] 목소리 2012-06-12 2499
4112 최근 메시지에 따른 미사일 격추 동영상 빛의시대 관련자료게시판에 링크 올라왔네요. [2] [75] 새시대사람 2012-06-12 4195
4111 아래 베릭님의 댓글에 대한 [4] [1] 목소리 2012-06-14 3162
4110 목소리님은 CM아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십시요! [6] [1] 베릭 2012-06-14 3225
4109 옴아훔의 비밀한 경계 [2] [34] 무동금강 2012-10-28 2944
4108 재림사무국에서 어둠의 3일을 알려왔습니다. [12] [59] 새시대사람 2012-06-14 9643
4107 안녕하세요 [4] [29] 초딩국사 2012-06-14 2961
4106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저승사자가 사람을 잘 못 잡아간 현대의 이야기 [24] 대도천지행 2012-06-16 2549
4105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고대 그리스 크레타섬의 미노스 왕조 시절 이야기 [1] 대도천지행 2012-06-16 2460
4104 아래 "큰일날뻔했습니다" 라는 글 속 단체는 파룬궁이 아닙니다. 대순진리회로 보입니다. 대도천지행 2012-06-16 2766
4103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경서 법문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5] 대도천지행 2012-06-17 2028
4102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박해 속 수련의 위엄 - 정념정행 정법수련 이야기 [33] 대도천지행 2012-06-17 2758
4101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상) - 슬픈 선지자 [3] 대도천지행 2012-06-20 3454
» 자료성 글은 자료의 내용과 부합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4] [53] 관리자 2012-06-20 8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