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대는 부처와 같은 자비롭음을 선택 할 것인가.

심판자 공포의 대왕이 되겠는가.

<사실상 부처와 공포의 대왕은 같은 존재 일 수도 있다>

내가 부처가 된다면 대자비를 배풀어 이세계에 자신들이 바라는 선택에 따라 외계와 지구 일체중생들을 이끌어 천국에 당돌하게 할 것이며 하나같이 행복함을 선물할 것이며 고통과 병이 없는 맑고 깨끗한 천상을 줄것이며 그곳에서 수행을 하도록 긴시간을 줄 것이다.


내가 공포의 대왕이 따로 있다면 이 3계를 역사하심을 살펴보심에 과거 그족속들과 야훼 에일리언과 신을 사칭한 여호와 와 집단들을 벌하여 지옥으로 보내어 20겁을 보내도록 1겁도 아니고 너무할지는 몰라도, 하여 야훼 군대들이 살해 하던 생명 수 많큼 고통을 수십배를 당하여 그 업을 갚고 오도록 할 것이오.
선하게 살은 유태는 구원해주고 악하게 살은 유태들은 점수를 측정하여 모조리 지옥을 보낼 터임 그리고 지구에 중요한 정치와 경재를 주므르며 악행을 일삼은 족족은 모조리 지옥으로 후송시켜 몇겁을 고통을 주도록 임하실 것 이며, 저기 카톨릭을 심판 할 것이며 기독교를 심판할 것이며 참한자는 골라내고 악한자는 모조리 지옥으로 보낼 것이며, 세계 비밀정부 세계정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와 그 부하들 족속들을 낱낱이 그 죄를 보고 그죄만큼 벌하여 지옥에 보내어 풀도록할 것이며, 기타 지구 역사를 임하옵시고 전체 벌하여 그만큼 갑도록할 것이다.


파륜궁 참선과 같은 수행을 하는 건강한 의식과 몸과 마음을 가꾸는 그 단체로 그 수많큼 정화가 많이 되면 인류에 좋은 氣운으로 이바지 할 수 있었으나. 사탄들의 심보로 인해 중국 장쩌민 뮴
조회 수 :
1724
등록일 :
2008.07.29
00:35:43 (*.61.133.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529/2b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5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75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81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77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46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67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12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12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23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08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5831     2010-06-22 2015-07-04 10:22
7942 내 공존 지수는 얼마나 될까? [31] 문종원 1828     2004-12-22 2004-12-22 15:49
 
7941 데니스 구치니치의 대통령 출마 공식 발표연설 [1] [48] 김일곤 1828     2003-12-15 2003-12-15 01:28
 
7940 "백악관, 파월에 미확인 정보 발표토록 압력" [24] 김일곤 1828     2003-06-01 2003-06-01 19:47
 
7939 HAARP-무기에 대해서. (4) 민지희 1828     2002-11-01 2002-11-01 10:29
 
7938 '거대아' 관련 주요 언론의 필사적 도배, "누가 시키드나?" 청광 1827     2022-09-05 2022-09-05 21:06
 
7937 쏠님깨 묻습니다 [3] [2] 감로당 1827     2012-08-27 2012-08-28 09:13
 
7936 네사라, 행복자금, 휴거의 유혹이 있습니다 [1] 그냥그냥 1827     2008-08-03 2008-08-03 17:01
 
7935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이렇게 평가한다. [4] 선사 1827     2007-10-04 2007-10-04 10:34
 
7934 제 글이 왜 삭제됐나요? [2] 용알 1827     2006-01-18 2006-01-18 20:07
 
7933 오늘(7일) 새벽녁에 잠시 명상을 하였습니다. [2] 피라밋 1827     2003-11-07 2003-11-07 18:03
 
7932 애완견 봄이와...... [2] 가이아킹덤 1826     2021-10-04 2021-10-04 23:21
 
7931 (우한폐렴) 바이러스 관련하여 좋은 동영상 정보입니다. 아트만 1826     2020-01-30 2020-01-30 01:56
 
7930 진공의 극한은 묘유의 경지 [34] 옥타트론 1826     2012-04-30 2012-04-30 22:20
 
7929 오래 님에 대한 대답 [7] 미키 1826     2011-10-21 2011-10-21 14:49
 
7928 마귀 유렐 1826     2011-09-19 2011-09-19 01:00
 
7927 천기누설의 자료로 보여집니다 / 근원의 마음 [1] 아트만 1826     2020-11-24 2020-11-27 12:58
 
7926 기억과 의식과 행동에 관한 극담 엘하토라 1826     2013-02-07 2013-02-07 11:44
 
7925 잃어버린 역사복원 가운데 왜곡되는 민족주의 [1] [1] 주신 1826     2007-11-22 2007-11-22 20:47
 
7924 나와 너 [1] 대리자 1826     2006-03-21 2006-03-21 22:17
 
7923 외계에 쏘아올린 디지탈 메시지에 대한 답장 [4] [34] 情_● 1826     2004-09-02 2004-09-02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