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문명이 예언한 2012년 12월 21일, 종말 시기가 카운트 다운에 들어선 가운데 일본 명치천황의 손녀이자 국제정치 평론가인 나카마루 카오루가 황당한 종말론을 제기했다. 당혹스러운 것은 그의 종말 날짜가 2012년 12월 22일이라는 것. 마야 문명이 예언한 날짜와 단 하루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음은 그의 연설 내용이다.

1976년 나는 영적 체험을 통해 제3의 눈이 열렸다. 그로 나는 우주인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 지구 내부에는 고도로 진화한 지저문명이 있다. 나는 그들의 지도자 ‘아다마’와도 소통하고 있다. 2012년 12월 22일, 3일간 지구는 5차원으로 진행하는데, 포톤벨트로 진입하면서 지구는 ‘누르’를 지나야 한다. 그때는 자기력(magnetic power)이 엄청나 전기는 소멸된다. 완전한 어둠이고, 해, 달, 별도 안 보인다. 3일간 완벽한 어둠 속에 있게 된다. 언론매체가 사라져 인류는 소통이 단절된다. 그림자 정부(프리메이슨(Freemason))는 이를 알고 있다. 그들은 지구로부터 탈출하거나, 아틀란타·노르웨이·네덜란드·스위스·호주 등에 땅을 파 지하도시를 형성해 만 명의 엘리트를 그곳에서 살아남게 할 것이다. 그들은 영원히 구출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맑게 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전능하신 신, 창조주 그 분은 빛이고 사랑이고 에너지다. 그 사랑의 에너지 아버지를 우리는 가슴에 품어 살고 있다. 타인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순 없다. 나는 그것을 ‘의식’이라고 본다. 우리 인간은 그 영혼 속에 아름다운 창조주의 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내면에 ‘불멸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생애를 매 5년씩 끊어 관찰함으로써 우리는 이것들을 정화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우리 인간은 빛이고 사랑이다. 불사의 창조주의 부분인 영혼을 우리는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나는 몇 천 년 전의 이 행성에서의 내 전생을 기억한다. 그리고 여러 다른 생들의 기억도 되살아났다. 난 내가 전혀 배우지 않았던 언어들도 말할 수 있다. 육체적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윤회의 이론은 진실이다. 아직까지도 어두운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들은 다시 태어날 것이다. 진동수가 맞는 지금의 지구와 비슷한 또 다른 행성에서······

※ 마인드 콘트롤은 복사하면 그대로 살아 있으므로 제가 타이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