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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진화 과정이 학년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상위 존재니 차원이니 하면서 구분을 해 놓았는데요

 

우리는 인제 초등하고  갓 입학한 1학년 정도 수준이 되겠네요

 

가끔 영적 교사들께서

 

중학교 과정이나 대학교 과정의 영적 가르침을 주기 때문에

 

초등학고 1학년 수준의 입장에서 보면 말도 안되는 애기이거나 허구 처럼 들릴수가 있을것입니다

 

저도 가끔 애기 하는데 이해가 안되는 소리 처럼 들릴수가 있을것임

 

하지만 초등 학교 부터 대학교까지 모드 과정을 약간식 맛베기 형식으로 보고 가는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 학년이 올라 갈수록 셋길로 빠지는 일이 없겠지요

 

계속 해서 1학년에만 눌려있을 수 없죠 2학년에 올라 가야 하지요

 

그러면 멀하죠 시험을 봅니다 자격이 미달 되시는분 즉 (2학년으로 올라가기에 깨달음이 부족 하신분들 )

다시 1학년으로 재 입학 합니다 (우리는 이런 과정을 다른3차원별로 윤회라고 말하죠 ) 

 

1학년 과정을 배울려면 (최소 81번에서 101번까지의 윤회를 거친다고 합니다 지구뿐만 아니라 다른별 외계인 육화까지 포함

해서  말입니다  )

 

현재 여기 지구에 살아 계신 분들은 최소 그정도의 윤회를거쳐다고 봐야 겟죠

 

시험  과제는 대재난에서 살아 남기 입니다

 

시험관는 어둠이 담당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최소 81번의 윤회르 거치는 동안 모든 영적 능력과 통찰력을 잠재 의식이나 우리몸 유전자 코드

또는 상상속에 그것을 저장해 두었습니다

 

인제는 그렇게 해서 배운 모든 과정을 사용해서  대재난에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대재난 시험은 불과 물의 시험입니다 불은 불의 고리라 해서 지각 변동에 의한 대지진을 말합니다

대패 방법은 최대한 지각 겹치는 지역에서 벋어 나야 겠지요

물은 거대 쓰나미 입니다 높은것은 1000미터 이상짜리도 있으니 최소 1000미터 이상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기는것도

 좋은 방법 이겟지요

 

이런 대재난을 격은후 지구또한 인류가 한동안은 살수 없는지역이 됩니다 화산재 빙하기 등은 오몀 등등 여러 문제 점으로 말입니다  이때를 대비해 외계인들의 도움이 있을것입니다 (이들은 이미 5차원으로 진화한 다른별의 인류 들입니다 )

이들의 도움을 받아 지구가 인류가 살정도로 안정화 될때까지 이들의 도움을 받게 될것입니다

 

지진 대피 요령 지진후 5분 이내에 쓰나미가 닥치기 때문에 높은산 근처에 주거지를 만드시고 지진이 나면

뒤도 돌아 보지 마시고 산으로 뛰어 올라 가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딴생각을 했다간 거대 쓰나미에 휩슬릴테니까

비상식량이고 머고 그냥 그 상태로 산위로 올라 가세요 그처럼 쓰나미 속도는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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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2월은 21일 11시는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 가는 날입니다

그전에 대재난 시험에서 영적  낙제로 1학년에 재입학 생과  2학년 입학 생(5차원세상)으로 선별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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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진화 는 육체를 통해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체는 반드시 살려야 합니다

대재난으로 부터 살려진 육체는 2012년 12월 21일 11시에오는 진화의 빛을 통해 빛의 몸으로 전환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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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통한 영적 진화는 이런식으로 합니다

 

3차원육체를 가진 2차원 존재가 체험을 통해 3차원의식을 배우게 됩니다

5차원 육체를 가진 3차원 존재

6차원 육체를 가진 5차원존재

7차원 육체를 가진 6차원 존재

 

이런식을 12차원까지 올라 갑니다

 

밑에서 위로 보면 진화 이고

 

위에서 아래로 보면 꿈입니다

 

 

 우리들이 아기들은 3차원을 인지 못합답니다. 모든것을 평면으로 보기 때문에 이리 붙디 치고

 

저리 부디 치고 합니다

 

그렇게 자라면서 점점 3차원이 뭔가를 깨닫게 되죠

 

5차원의 가서보 마찬 가지입니다

 

5차원 빛의 몸이 적응이 안되

첨에는

좀 해메 시겠지만  5차원세계를 경험 하면서 5차워의 세계를 이해 하시게 될것입니다

 

참고로 빛의 몸은 반 에테르체 입니다.

 

영혼과 육체의 중간 정도임

 

이런 몸상태라면 영적 의식이 안되시는 분들은 미쳐 버리거나 공포에 시달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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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3.30
14:56:34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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