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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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의식이나 영적인 것을 공부 하다 보면 논리로는 거의 접근이 불가능한 영역인거 같다.
명상중에 에너지 부분을 접근 해 보면 의심이나 막연한 두려움 보다는 순수한 마음에서
더 접근이 쉬워 지는거 같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 꽃을 보고 아름답다 라고 느껴오는 감정.. 전혀 논리로는
생각이 되지 않는다.
논리? 자꾸 누군가 논리로 접근 해야 한다고 해서 생각해 봤다..
베일 저편에 접근을 위해서는 그 단계를 뛰어 넘어야 하는게 느껴 졌다.
논리는 주변의 자료를 통해 가정을 추론해 내야 하는데 .. 그 보이지 않는 영역을
주변 자료와 통밥으로 굴려 보아도 그 이상을 뛰어 넘어야 하는게 느껴 진다.
한계인가..
아무래도 이곳에 더 많은 자료와 다양한 메시지를 보며..
더 공부 해야 겠다. ㅎㅎㅎ
하지만 조용한 가운데 생각을 비우고 명상에 잠기면 모두가 평화 롭고
접근도 쉬워 지는거 같다. ㅎㅎ
명상중에 에너지 부분을 접근 해 보면 의심이나 막연한 두려움 보다는 순수한 마음에서
더 접근이 쉬워 지는거 같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 꽃을 보고 아름답다 라고 느껴오는 감정.. 전혀 논리로는
생각이 되지 않는다.
논리? 자꾸 누군가 논리로 접근 해야 한다고 해서 생각해 봤다..
베일 저편에 접근을 위해서는 그 단계를 뛰어 넘어야 하는게 느껴 졌다.
논리는 주변의 자료를 통해 가정을 추론해 내야 하는데 .. 그 보이지 않는 영역을
주변 자료와 통밥으로 굴려 보아도 그 이상을 뛰어 넘어야 하는게 느껴 진다.
한계인가..
아무래도 이곳에 더 많은 자료와 다양한 메시지를 보며..
더 공부 해야 겠다. ㅎㅎㅎ
하지만 조용한 가운데 생각을 비우고 명상에 잠기면 모두가 평화 롭고
접근도 쉬워 지는거 같다. ㅎㅎ
중요한 것은 직접 발로 확인하고 느껴보는것 같고..
이해와 앎은 느낌으로 오기에.. 어떤 경우는 할 말이 없는듯 싶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