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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정 모성에너지(여성적인 에너지)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지금까지 부계쪽으로만 조상님들을 챙겼던 관행에서 벗어나서

한 개인이 깨어남에는 모계혈통의 조상님들의 협조가 절실하여 졌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각자 가정에서 내무부 장관겪인 어머니들의 역활이 커지게 되면서

모든 키가 여성들의 손에 있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들은 남성들의 깨어남에 적극 협조하여야 할 것이며

남성들은 기존에 여성을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서 여성성의 에너지를 가정에서 극대화하는

상부상조의 에너지 흐름을 만들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음양의 조화를 강조하는 말이기도 하면서

조상님들의 기운이 남성 자손보다는 여성 자손 쪽으로

기운의 흐름이 바뀌었음을 나타내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저는 어제 천지본음으로 가이아킹덤의 화룡점정의 최종 열쇄가

모계혈통의 협조을 받아야 완성됨을 전달 받았습니다.

가이아킹덤이야 언제나 아내를 사랑하고 인격체로 대하여 왔으며

지금 현제 나의 모습이 아내의 얼굴에 반사되어 나타남을 알고부터 더욱 분발하여

가정을 돌보아 왔지만

혹시 아직도 모계혈통의 에너지가 강해졌음을 모르는 분들이 있으실까 염려되어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첫째, 나를 통해서만이 모든 일이 일어남을 알고 자신안의 신성과 연결을 더욱 튼튼히 할것이며

둘째, 모계혈통으로 에너지의 흐름이 기울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아내의 조상님들도 같은 반열에서 챙겨야 할것이며

셋째,가정이 원만해야 음양의 조화가 일어나 오음칠조가 완성되는것이니 가정에 더욱더 충실해야 함을 말합니다.

넷째, 모성에너지라 함은 넓은 의미에서 지구어머니 마고를 이르는 말이기도 하니 자연사랑을 실천하고

          지구을 살리는 일에 솔선수범 하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 가이아 킹덤이 전하는 말입니다.

조회 수 :
2205
등록일 :
2013.03.22
09:41:40 (*.60.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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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3.03.22
09:57:12
(*.135.108.215)
profile

가이아여신의 왕국은 자연계에서 동물왕국 식물왕국 광물왕국이 존재하며......

모든생명체들이 가이아여신의 모성적 사랑의 도움을 기본적으로 받으면서

여타 다양한 수많은 에너지들과 협력해서 살아가는 중입니다.

가이아여신의 왕국은 자연계의 흐름중에서

강과 숲과 산 나무 등의 모든 생명계흐름은 평온함과 안정감을 깊이 선사합니다.

그리고 그 평온함과 안정감을 바탕으로 해서 침착함과 선량함과 총명함의 속성까지 개화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이아킹덤님께서는 가이아왕국의 존재방식을 잘 이해하며 돕는 일을 하시며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식물들과 동물들의 의식체들과 교감을 하며 교류를 할 줄 아는 분이십니다.

진정 어질고 선한 가이아여신의 자연계의 근본적 이상향의 속성을 그대로 닮은 분입니다.

 

본문글의 내용은 참으로 고무적인 글입니다.

여성들은 가이아여신의 품성을 대변하는 역할을 잘 수행할 가능성이 큰 존재들이기에.....

상호존중하는 가슴으로 마음을 열면... 가정사가 바람직하게 흘러간다는 제안을 하셨는데

지구내에 오랜 역사동안  존재해온 양극성을 극복하자는 계몽적인 메시지에 충분히 부합되는 글이기에...

희망찬 본문글 감사드립니다. ~~

 

아트인

2013.03.22
18:40:54
(*.183.152.16)

잘 읽었습니다.

mesod

2013.03.23
02:39:44
(*.248.46.52)

공감.

가이아킹덤

2013.03.23
16:13:29
(*.60.247.29)

가이아킹덤은 이제 아주 가끔씩만 글을 올릴까 합니다.

그동안 초보 영성인들을 베려하는 마음으로 나의 지난 기억이 고달펐음을 회고하면서

나름대로 아는 바를 소상하게 나열하였습니다.

태극에 이르는 길까지 가이아킹덤이 생각하는 길을 제시하였으니

더이상 초보라 할지라도 혼란은 없으리라 생각하면서

아리랑의 길을 제촉해야 하겠습니다.

 

아리랑에는 깨달음으로 가는 비밀 코드가 들어있어서

듣고 이해하고 동질화 되는 것만으로 몸 안에 이미 베려되어 있는 잠제성들이 깨어나는 것을

직접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안에 이미 들어있었던 아리랑 코드가

아리랑을 듣고 노래하고 생활화 하면서 하나. 둘 고개를 삐쭉삐쭉 내밀면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조용히 관망하면서 침묵해야 할 시간이라 여기기에

잠시 잠수를 탔다가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냉이

2013.03.28
20:02:17
(*.248.58.139)
profile

 그동안 귀한글 감사합니다.

아트인

2013.03.23
18:29:20
(*.183.152.16)

가이아킹덤님, 아리랑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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