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장면에 시한부 인생의 두 주인공이 바다를 바라 보면서 쓰러지는 모습이
언제 보아도 가슴 미어지는 장면 같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지금 현재의 가장 행복한 모습을 찾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너무도 잘 보여준 영화 같습니다.




Knockin On Heaven's Door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엄마 이 계급장을 떼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난 더이상 사용할수 없어요.

It's gettin' dark, too dark for me to see
점점 너무 어두워져서 볼수가 없어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엄마, 내 총을 땅에 묻어주세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난 더이상 그 총들로 쏠수가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own
저 길고 어두운 구름이 오고 있어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조회 수 :
1490
등록일 :
2005.01.22
19:44:08 (*.222.243.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858/23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858

해리

2005.01.22
20:45:37
(*.251.175.64)
저도 얼마전에 이영화 봤는데,
저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가슴이 찡~ 하더라구요..
옆에서 맥없이 쓰러지는 친구를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봐주고는.. 다시 바다를 바라보는...
자신도 곧 같은 길을 갈 운명임을 받아들이는듯이

지구별

2005.01.22
21:53:02
(*.222.243.59)
해리님도 보셨다니 역시 우린 뭔가 통하는게 있나봐여. ^^
지금 부산에 계시겠군요.
다음주에 저도 부산 모임에 갈 생각인데 거기서 뵐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21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302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128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937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083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35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572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710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470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9789
4067 톰 설리번 강의-두번째-(펀글) 권기범 2005-02-08 1307
4066 인간의 지능보다 뛰어난 UFO [5] 오성구 2005-02-07 1561
4065 네안데르탈인 인류조상 아니다. [11] 지구별 2005-02-07 1476
4064 톰 설리번 강의-첫번째-(톰설리번의 소개와 일반인들이 이해하는 초능력 해설-펀글) 권기범 2005-02-07 1161
4063 나에겐 이미 힘이 있다 - 도서 "나에게 이미 큰 힘이 있다"에서 발췌 file 김준성 2005-02-06 1496
4062 투란도트 [3] 지구별 2005-02-06 1884
4061 탈무드 임마누엘 - 창조에 대한 가르침 [1] 노머 2005-02-06 2438
4060 신인 공동체에 관한 안건인데요. [2] 마연옥 2005-02-06 1346
4059 행성활성화 사이트에 온지 어느덧 1년반이 지나네요 [2] 김성후 2005-02-05 1167
4058 어제(금요일) 번개 모임을 하고나서.. [5] 노머 2005-02-05 1362
4057 지구 프로젝트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 시타나 -- [16] [36] 이용재 2005-02-05 3727
4056 의정부 상공의 ufo와 파티마의 기적 [2] Ursa7 2005-02-05 2241
4055 누구일까? [2] 노머 2005-02-04 1740
4054 정말로 어리석은 정책 오성구 2005-02-04 1236
4053 다차원 우주로의 의식확장 <펌> [9] 김명수 2005-02-03 2002
4052 ☆、기쁜소식、지율스님과 정부 협상임박이라네요 ㅠ-ㅠ [5] 김서영 2005-02-03 910
4051 동생의 차비.- 감동 플레시 [2] 노머 2005-02-03 1621
4050 UFO 관련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2] 지구별 2005-02-02 1725
4049 서울 경기 번개모임 -4일(금)/ 궁전 아구.해물탕집 [7] file 노머 2005-02-02 1186
4048 가이아에서 테라까지 part 1 [5] 하지무 2005-02-02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