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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떠납니다.
약 3년전에 '5thDim신인류' 라는 닉으로 잠시 여기 있다가,
얼마전 다시 왔는데 전반적으로 에너지가 침체되어 있군요.
님들 기운내셈!
여러분들이 바로 이땅에 오신 하느님의 분신들인 영spirit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기운이 좋은곳만 찾아다니시나 봐요.
이곳은 기운이 침체되어 있으니 떠나는가 봅니다.
어디로 가세요?
기회주의자 소리를 들을까 염려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아 자신이 다른사람보다 좀 눈을 빨리 떴다고 생각되시면
미처 뜨지못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함이 진정한 빛의 존재들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실까 걱정되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기운이 좋은곳만 찾아다니시나 봐요.
이곳은 기운이 침체되어 있으니 떠나는가 봅니다.
어디로 가세요?
기회주의자 소리를 들을까 염려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아 자신이 다른사람보다 좀 눈을 빨리 떴다고 생각되시면
미처 뜨지못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함이 진정한 빛의 존재들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실까 걱정되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