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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말도 안되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절대 진리의 값어치를 한번 체크해 봅시다.

진리,진실이라고 남에게 자신의 진실과 진리를 강요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나 종교계..장난 아닙니다.그런것들 볼때마다 의문이 듭니다.
어느정도의 값어치있는 진리길래 저토록 목매어 안타까와한단 말인가..

절대진리란 돈으로 환산할수 있는것이 결코 아니지만 한번 각자 마음으로 테스트해 봅시다.
모두에게는 한번의 선택의 기회가 있습니다.
한쪽에 완벽한 깨달음과 절대 부처와같은 진리의 세계가 있다고 합니다.
뭔진 모르지만 모두가 그곳,완벽한 빛과 어둠이 통합되는 진리의 나라에 들어가겠다고
줄을서고 난리를 핍니다.

자.지금부터 당신이 그토록 갈구하던 진리란것의 값어치를 저울질해 봅시다.

저쪽에는 대략 3차원적 욕망과 쾌락이라고 하는 세계,유혹하는 미남미녀와 현찰이 있습니다.
아리따운 아가씨,또는 멋진 청년이 외칩니다..이쪽오시면 저와 천만원 드리겠습니다.
놀기 좋아하고 아무생각없는 대다수 청소년들과 아줌마들..
대다수가 뭔놈의 진리..하면서 우루루 몰려 갑니다.
천백만원...
천백오십만원...
....
....
이런식으로 계속 유혹합니다.

남은 사람들 상대로 영화배우 뺨치는 미남미녀가 말합니다.
저와 일억입니다.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갑니다.
.....
뒤로갈수록 꿈에서나 볼듯한 미남미녀가 외칩니다.십억입니다.
물질에 마음비운채 버티던 또 다른 사람들이 넘어갑니다.
....
백억입니다.
남은 대다수 사람들이 넘어갑니다.
....
천억입니다.
바보아니면 한두명 정도 진리에 남길 선택할지도 모릅니다.
성자라고 일컫던 유명한 스님도 냅다 뛰어갑니다.
.....
국가를 다살 정도의 금액입니다.
아무도 없습니다.한명 나올까 말까 합니다.

이세상 모든걸 다준다해도 꿋꿋히 남아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이자 부처입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진리가 얼마짜리인가 각자 판단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개개인 모두가 다릅니다.
천만원짜리 진리서부터 천억대까지..다양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넘어가는 순간이 바로 자신이 추구하는 진리의 값어치입니다.
수십,수백억의 인류중 결국 남은 사람들은 한손에 꼽고도 손가락이 남습니다.
적어도 절대진리를 추구한다고 마음먹는다면 십억이상은 돼야 욕안먹을 정도되겠죠..
항상 눈앞의 작은 물질앞에도 말과 진실이 휙휙 달라지는 세상을 봐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말하는 진실과 진리를 믿지 않게됐는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주장하는 진리의 값어치가 얼마인지 한번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백억이상 넘어가도 변함없이 흔들리지 않는분들은
개똥철학이라도 자신있게 자신의 진리를 남에게
강요해도 될만한 자격이 있습니다.준준부처급은 될테니깐요..
3차원 세계의 한계입니다.

절대 진리에 대한 자기의 주장들과 강요는 3차원 세계에 몸담고 있는한  
별다른  의미는 없다고  전 주장합니다.저역시 부처나 그리스도 가 아닌이상
어느싯점엔가는 넘어갑니다.
결국 끝까지 유혹에남아 절대 진리란 문에 들어서는 인간은
물질욕망을 모르는 순진한 어린아이.바보.실제 붓다 세계를 체험한 자외엔 없을것입니다.
임마누엘이 그렇게 말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수 없느니라..
결국 수십년 진리라고 찾아해메고 부르짖어도 아무것도 모르는것만 못합니다.

주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지하철에서 다들 바보라며 저주하며  떠들어대는 아줌마..
목메어 부르짖는 강군의 가야플젝트 진리는 강군에게 어느정도 값어치가 있는걸까요?
당신이 갈구하는 진리는 3차원에서 얼마정도의 값어치 일까요?
남들에게 강요하고 강하게 주장할만큼 월등한 진리와 진실들 일까요?
강군의 주장과 진리,진실이 안먹히는 이유는  자신의 모든 의지를
돈만원에도 넘겨버리기 때문입니다.
다시 구걸 시작한 강군을 보면 그의 결심.의지.맹세는 만원의 값어치 입니다.

그리스도와 붓다의 눈으로 보면 만원이나 천억이나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어디나 널려있는것이 3차원계의 진리고 진실이니깐요.
3차원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금액의 진리와 진실..
아무런 흥미도 특별히 관심가질 이유도 없습니다.
아주 비싸다면 좀 관심이 갑니다..
대부분은 그냥 다양한 가격대 물건보듯 바라보면 됩니다.

제가 궂이 남들의 주장에 어쩌면 반대되는 제주장을 하는 이유는
작은대립이라도 행성의 부활과 대립.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많은이들의 의식상승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때문 입니다.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잖아요..
고로 언제든지 반대의견 대립.역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한쪽의 일방주장만이 통용되는 커뮤니케이션은 의식의 죽음과도 같습니다.

조회 수 :
1289
등록일 :
2006.02.04
02:53:13 (*.134.1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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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7

2006.02.04
10:30:17
(*.106.224.113)
진정으로 자신에게 닿을 시간이 님도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ㅎ

언제고 저러한 분석적 생각(머리)과 의문들이 부질없는 외침임을 스스로 인정하게 될때 그것은 외면적 자아의 부정이 될 것이며 동시에 내면의 진아가 드러날 것입니다.

'진리는 아주 아주 단순하답니다.'

미카엘

2006.02.04
12:46:03
(*.134.128.99)
제말이 그겁니다.
저는 진리.진실 그런것에 아무 가치도 못느끼는데
하도 강하게 자신의 진리와 진실.주장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타까운 맘에 시간내서 적은말이죠.
쓸데없는 외침이지만 그게 행활에 대한 작은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진리 아닌것도 없고 진리일것도 없고..자신에게 맞는것만 있을뿐이다..
그런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찾지 않아도 그런것들은 보이기 때문에
궂이 남에게 강요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죠.

저도 이제 이런곳 영성계.졸업할때가 다 와가는것 같습니다.
몇개월 배우고 느낀게 많아서 그 보답차원에서 조금이라도
뭔가 남겨놓고자 하는겁니다.
아마 조금있으면 그냥 가끔 빙그레 웃으면서 열심히 뭔가 알려고 하는
사람들의 거친 토론들을 즐겁게 구경하게되겠죠..

권기범

2006.02.04
14:50:02
(*.209.105.35)
님이 시간이 되시고 마음이 되신다면 유란시아서를 읽어 보십시요. ^_^ 읽어도 되고 안 읽어도 되는 책이라면 굳이 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읽어보면 눈 있고, 귀 있는 아는 누구에게라도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읽기를 권합니다. 굿~럭.

미카엘

2006.02.04
23:47:05
(*.134.128.99)
감사합니다.님이 올려주신것 이외에 기회가 되면 한번 정독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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