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 마음속의 본성과 하나 되기.

예전에 수행을 하면 평생을 해도 100이라는 에너지를 얻기 힘들지만 지금은 단 1시간만 수행을 해도 열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것으로 10에 10승을 더 한 효과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의 수행은 다른 잡다한 신을 모시는 것이 아니고 각종 보이지 않게 활동하는 영적 구루의 계통된 회로에 따라 물질 은하계 주인도 넘어 영적 은하계 주인도 넘어 태초에 우주를 열 때 바로 그 처음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그 형상도 실체도 없는 우주 최초의 마음과 개체가 하나가 되는 순간 인간은 보통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결단코 본성이 개체앞에 처음 문을 두들기면 그건 '님' 이라는 말말고 다른 표현이 없다.그리고 "이제야 당신을 알아줘서 죄송하다'며 계속 미안해서 계속 눈물을 흘리는데.....막상 하나가 되면 형상도 실체도 보는 이도 보이는 이도 사라지고 한 순간이 영원처럼 개체는 그저 조용히 존제하게 된다.그리고 그 동안 쌓아온 온갖 우주 프로그램들이 느껴진다.그러나 안타깝지만 개체가 본성인 자체로 계속 있다보면 생명은 머지않아 죽기 때문에 또한 분명 개체로써 해야될 일이 있기 때문에 개체로 떨어져 나오는 안타까운 이별을 경험한다.

그러나 지금은 수행을 해서 분턱 앞에 본성이 오더라도 결코 미안해 할 필요가 없다.그냥 지긋이 본성과 하나가 되면 되는 것이다.그 상태가 되면 더 이룰 것 바랄 것이 전혀 없다.

진정한 절대자와의 함일은 그냥  無가 되는 것이다.이대로 영적 우주와 물질 우주의 전원이 꺼져도 아무 상관없는 無..........그러나 우주에는 책임져야 될 수 많은 개체들이 있다.

그러므로 개체는 개체로서 사명을 다 하기 위해 그 상태를 조용히 빠져나올 수 밖에 없다.이 현상에 대해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왜냐하면 개체가 본성 자체와 하나가 되는 체험은 전대미문 개체의 기억속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으며 언제든지 필요하면 본성을 부를 수 있는 스킬이 확보되기 때문에 개체의 마음으로 돌아오는 것은 전혀 두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영적 성숙도가 있기 때문에 개체에 맞게 하는 일이 큰 일에서 작은 일 까지 다양할 것이다.그러나 그 모든 일들이 악한 일들이 없고 다만 다양하고 정의로운 역활들이 될 것이다.

지금 하늘이 눈 앞에 있고  마음만 먹으면 물질 우주 영적 우주 다 내 손에 있는 것 처럼 그 모든 것들간에 층이 얇아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수행을 안하면 언제 하랴??

공중소들이 당신을 도울 것이니 집안에 있을 땐 창문을 열고 바깥에 있을 땐 식물들과 가까운 공간에서 수행하라.다만 지금은 모든 것들 간에 경계가 너무 얇으니 특히 집에 있을 땐 위 아랫 집 사람 인기에 속하지 안토록 주의하며 오직 영적 은하계 이상에서 내뿜는 천기에 집중을 해야할 것이다.

그 천기만 인지하면 하늘이 다 알아서 해준다.

 

우리들 모두가 사실 걸어다니는 하나님입니다.   

조회 수 :
2062
등록일 :
2010.06.29
20:20:52 (*.196.104.17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1944/a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194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24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34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16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95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12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52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58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72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51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9882     2010-06-22 2015-07-04 10:22
4073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에게 [2] 샴브라 1249     2002-08-07 2002-08-07 20:58
 
4072 깨달음디자이너TV - Secret 사념체 염체 / 다스칼로스 '염체가 운명을 바꾼다' 베릭 1248     2023-05-11 2023-05-29 05:32
 
4071 베릭과 아트만은 여기 회원들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쓰레기 [1] 담비 1248     2020-03-10 2020-04-03 12:55
 
4070 영성문화원 '강강수월래'의 개원에 즈음하여 여명의북소리 1248     2014-10-21 2014-10-21 15:04
 
4069 밀레니엄 바이블에 따르면. . . clampx0507 1248     2011-04-19 2011-04-19 08:46
 
4068 교통사고에 관한 상징적인 꿈 김경호 1248     2009-02-11 2009-02-11 19:50
 
4067 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그네 1248     2008-01-10 2008-01-10 20:37
 
4066 잠시 우리의 과거를 돌아봅시다(9분짜리 동영상) [1] 죠플린 1248     2007-10-10 2007-10-10 19:54
 
4065 회원님들에게 올리는 고해성사 -은하인으로 거듭나기- 시타나 [2] 하얀우주 1248     2007-08-21 2007-08-21 18:50
 
4064 얼굴로 인한 고민이 있는데요 [3] rudgkrdl 1248     2007-06-19 2007-06-19 19:11
 
4063 로켓이냐, 비행운이냐. [8] 길손 1248     2006-06-15 2006-06-15 19:53
 
4062 은하연합과 네사라 미카엘 1248     2005-11-23 2005-11-23 14:28
 
4061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1] 강증산 1248     2004-07-26 2004-07-26 15:16
 
4060 독일 젊은인들,"9.11배후는 미국정부 芽朗 1248     2003-07-24 2003-07-24 17:53
 
4059 ++ 참세상 -창조-실현- 비자금 보관처-를 찾습니다 ++ syoung 1248     2003-01-16 2003-01-16 11:27
 
4058 1955년 AFB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외계인의 비밀 만남 - 목격자들의 보고 아트만 1247     2024-06-25 2024-06-25 08:15
 
4057 4.25 [ 일본소식: 푸틴의 러시아, 세계최초 코로나 사기극 완전 종료] 아트만 1247     2021-04-26 2021-04-26 14:05
 
4056 지금 각종 최신폰들을 0원에 살 수 있다고하는데요!? 빛돌잉 1247     2014-06-24 2014-06-24 15:57
 
4055 근원을 찾아서 / 첨단의 영혼들 / 창조계 / 태초의 영혼들 / 에고의 오해 / 문명의 진화 아트만 1247     2023-02-01 2023-02-01 21:42
 
4054 감각 인식과 감옥에 대한(고찰) [2] 김경호 1247     2008-03-20 2008-03-20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