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 년동안 불변하고 통제할 수 없던 비물질이 저의 통제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가능성이 될 수 있는 비물질 1개가 변하는 것을 느끼니까 보람차고 앞으로의 편법없는 수행을 예상하니까 막막하네요.

 

이제부터는 비물질과 물질 판단 기준을 제 자신으로 한정해야 겠네요.

왜냐하면 다른 존재가 의식이 있는지 무엇이 어떻게 됬는지 애초에 증명이 불가능합니다.

아니면 무슨 모든 인간이 정신과 의식을 가지고 있는 동등한 존재라는 전제를 사용해야 되는 건가.

나의 행동과 타인의 행동이 비슷하니까 타인도 의식을 가지고 있어~ 같은 저급한 전제?

 

확률 높은 논리만을 시험해야 할까요,

모든 가설을 시험해야 할까요.

확률 높은 것을 해봤자 안된다는 것을 알기에 편법을 못한다는 겁니다.

 

아~ 정말 냉혹한 현실이네... 자신에 대해서 나쁜 쪽으로 비율이 높은 세상인건지..

죽었는데 의식이 안사라지고 감각도 살아있으면 어찌되는건지ㅎㅎㅎ

절망적인 상황인데 절망스럽지가 않네요.

 

도대체 물질계의 미래예상은 감각화가 쉬운데 어째서 비물질 체계로 물질계의 미래예상을 시각화하는 것은 어려운건지.

두 가지 조직의 정보변환 작업은 매우 어렵습니다. 마치 갓난아기가 사지를 움직이는 연습을 하는 것처럼.

 

비물질계의 정보를 어떻게(중요한 것만 하면 10년 이상) 물질계의 정보로 변환하냐고ㅎ

사고같은 것은 계속 해왔으니까 쉬운데 그것은 무슨 컴초보가 컴언어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과정이네요.

 

그리고 두 조직의 정보변환과 서로의 관계는 서로 다른 형태라는 것이 사실이네요.

어째서 서로 다른 형태일까요...같은 형태면 편법이 통하잖아요..

 

그 정보변환이나 서로의 관계의 제각각을 1개의 묶음이라고 하고

10억 묶음 이상이니까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뻔하네요.

 

영생해야지 중요한 진리를 얻는 거고, 죽기 전에 무슨 지식 전달하는 비술이라도 익혀놔야 후손이 이어서 이루는건가.

미치겠다...

조회 수 :
2213
등록일 :
2012.12.22
20:23:38 (*.37.147.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7237/8f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7237

now

2012.12.23
10:40:16
(*.111.4.229)

엘하토라님 몸은 가만히 있는데

머릿속은 전쟁난 것처럼 계속해서 움직이지 않나요?

풀릴때까지, 수학문제풀듯이?조금이나마 만족될때까지?그래요?

엘하토라

2012.12.23
13:44:15
(*.37.147.221)

몸은 가만히 있지 않는데 비물질은 계속 움직이네요.

멘붕될 때까지 사고가 계속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49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58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40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20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36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77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82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96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76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2291     2010-06-22 2015-07-04 10:22
4093 [채널링]에 더이상 구애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4] 목소리 2092     2012-06-12 2012-06-12 10:28
 
4092 채널링 메세지 사례 분석 & 메세지를 식별하는 방법 [7] 목소리 2313     2012-06-12 2012-06-13 00:49
 
4091 아래 목소리님의 글 3편에 대한 결론 [2] [70] 베릭 3567     2012-06-12 2012-06-12 23:28
 
4090 밥 제이콥스 박사의 증언 - 미사일탄두들 요격한 UFO (핵무기의 위험성 시대) [2] [74] 베릭 9456     2012-06-12 2012-06-12 15:57
 
4089 예언이나 현상적인 정보들을 전하는 채널링 메시지에 더이상 구속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등불이 됩니다. [4] 목소리 2155     2012-06-12 2012-06-13 20:31
 
4088 최근 메시지에 따른 미사일 격추 동영상 빛의시대 관련자료게시판에 링크 올라왔네요. [2] [75] 새시대사람 3923     2012-06-12 2012-06-12 15:25
 
4087 아래 베릭님의 댓글에 대한 [4] [1] 목소리 2703     2012-06-14 2012-07-12 04:47
 
4086 목소리님은 CM아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십시요! [6] [1] 베릭 2725     2012-06-14 2012-06-16 17:25
 
4085 옴아훔의 비밀한 경계 [2] [34] 무동금강 2492     2012-10-28 2012-10-31 19:54
 
4084 재림사무국에서 어둠의 3일을 알려왔습니다. [12] [59] 새시대사람 9003     2012-06-14 2012-07-12 00:10
 
4083 안녕하세요 [4] [29] 초딩국사 2594     2012-06-14 2012-06-16 03:05
 
4082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저승사자가 사람을 잘 못 잡아간 현대의 이야기 [24] 대도천지행 2293     2012-06-16 2012-06-16 17:16
 
4081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고대 그리스 크레타섬의 미노스 왕조 시절 이야기 [1] 대도천지행 2088     2012-06-16 2012-06-16 20:16
 
4080 아래 "큰일날뻔했습니다" 라는 글 속 단체는 파룬궁이 아닙니다. 대순진리회로 보입니다. 대도천지행 2390     2012-06-16 2012-06-17 07:37
 
4079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경서 법문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5] 대도천지행 1714     2012-06-17 2012-06-17 05:45
 
4078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박해 속 수련의 위엄 - 정념정행 정법수련 이야기 [33] 대도천지행 2397     2012-06-17 2012-06-17 07:29
 
4077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상) - 슬픈 선지자 [3] 대도천지행 3108     2012-06-20 2012-06-22 01:29
 
4076 자료성 글은 자료의 내용과 부합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4] [53] 관리자 7687     2012-06-20 2012-06-27 07:20
 
4075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하) - 슬픈 선지자 [4] [10] 대도천지행 6306     2012-06-21 2012-07-02 22:54
 
4074 매트릭스는 하나가 아님 + 가족의 구원 유전 2002     2012-06-24 2012-06-24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