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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적님께서

'진동이 높을수록 더 큰 [파괴 에너지]를 갖게 되고, [응집력] 또는 [집중력]이 강해지며, [歪曲, 外亂]을 쉽게 관통할 수 있다는 의미로 표현할 수 있다. 즉, 창조력이 강하다는 말이다.'

이렇게 말하셨는데..

저는 사실의 세계에 근접할 수 있는 역량으로 차원의 층차를 봅니다.

왜곡과 외란이라는 것은 이해되었습니다. 제 식이긴 하지만요.

사물에 대한 정보를 왜곡없이 투영할 수 있는 능력..

우리가 사물을 볼 때 가시광선 영역만을 보지만
뱀은 적외선을 감지하고
개는 발달된 후각으로 흑백의 시각을 보충하고
잠자리는 모자이크로 사물을 봅니다.

어느 정도는 왜곡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물의 본질을 왜곡과 잔상과 외란 없이 투영해낼 수 있는 힘...그것이 차원의 능력이 아닐까...제 생각을 말씀드려 봅니다.

가시광선 뿐 아니라 감마선 엑스선 적외선 자외선까지의 모든 영역을 감지할 수 있는 신의 눈....그리고 가시광선 영역을 감지하는 눈....9차원의 눈...등등....

사물은 굴절되어 존재합니다. 인지의 굴절이죠.

그러나 고차원으로 갈수록 평편한 사실의 세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근원은 지극히 평편하나
그 굴절이 만물이라
그 만물이 곧 근원의 굴절이자 왜곡인 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290
등록일 :
2007.08.29
19:53:44 (*.109.13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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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

2007.08.29
21:52:46
(*.104.106.92)
좋은 시야입니다 진동은 굴절의 성분을 가지죠...
우주는 다양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오택균

2007.08.29
22:06:02
(*.109.132.189)
진동이 거칠다는 굴절이 크다...
진동이 미세하고 정묘하다 굴절이 좀 작다...

그런 이해가 되는군요...외계인23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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