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직접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빛=어둠(대략 16차원이라하겠습니다.
16차원은 신들의 차원이라고 그냥 단정지을꼐요..
더 높지만요.)
그럼 빛.. 어둠 어느곳 하나 연연합시다.
요즘 차원상승얘기마니나오니= =
빛에연연해요.. 12차까지갓다고생각합시다.
어둠에연연해요..12차까지갓다고생각합시다.
12차까지 금방금방올라갑니다.그 이후로..
10차원의 외계체 9차원과 8차원의 마스터들처럼,
그 이후로는 안됍니다..ㅎㅎ 신들뺴고요= =
중립(카오스) 그 안에는 빛보다 더 밝은 빛, 어둠보다 더 어두운 어둠..
무한.. 바로 그 자체의 우주입니다.
밝은별 뒤에는 언제나 그읏한 어둠이 바쳐주길마련이고,
그 뒤에는 다시 그읏한 빛이 바쳐주길마련입니다.
앞을 보며.. 혹은 뒤를 볼줄아는 그런
많은분들이 꺠어나시길 보며 글을써봤습니당.
조회 수 :
1301
등록일 :
2004.08.17
00:29:13 (*.74.16.1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519/e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5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008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124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965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746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917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35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351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511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315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7721
13268 비오는 날 음악을 들어 주자. file 돌고래 2007-08-10 1339
13267 요 그림은 무엇일까요? [2] file 오택균 2007-08-30 1339
13266 우리가 앓고 있는 [혼돈]이 종식되길 기원합니다. [2] 허적 2007-09-04 1339
13265 나의 두려움 오택균 2007-09-26 1339
13264 주파수로 보는 무無와 깨달음의 위치, 그리고 나의 위치 [3] [2] 무식漢 2007-10-07 1339
13263 아기공룡님께 죄송합니다.. [6] 2007-11-21 1339
13262 근원을 찾아서 / 첨단의 영혼들 / 창조계 / 태초의 영혼들 / 에고의 오해 / 문명의 진화 아트만 2023-02-01 1339
13261 나는 무엇이 될까....... ELLight 2013-11-20 1339
13260 입신의 경지에 들기위한 준비--미션종료됨 가이아킹덤 2017-02-07 1339
13259 가을바람이 부네요 이진문 2002-09-06 1340
13258 영혼의 독립성에 대해... RAGE 2003-05-02 1340
13257 루터 유민송 2003-11-07 1340
13256 자성불 - '내 일'이 아닌 '부처님 일' 코스머스 2004-09-03 1340
13255 남산만한 소행성 어제 지구 스쳐갔다 [1] 박남술 2004-09-30 1340
13254 별 관찰. [2] 허천신 2004-11-29 1340
13253 한국의 교회 위기인가 기회인가 [3] [4] 오성구 2006-08-16 1340
13252 아침이 내게 들려주는 노래 [2] file 연리지 2007-08-16 1340
13251 저도 사과드립니다 [4] ghost 2007-08-23 1340
13250 안전한 장소 홀리캣 2021-11-01 1340
13249 하나를 보면 열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열을 알려줘도 먹통인 사람이 있습니다. (2) [15] 아트만 2022-04-01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