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전 그림을 찾아 보니, 우측 그림과 같은 궤도 그림이 있네요.
그 정확성은 잘 모르겠지만 이 그림의 내용으로만 본다면,
근일점이 화성과 목성 사이로서, 아스테로이드 벨트 부근이네요.
그 옛날 전투할 때의 위치이고, 지구 안쪽 내행성에 대해서는 다른
전투행성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했으니, 근일점은 대략 수긍이 갑니다.
원일점은 1광년도 안되니, 어떻게 판단해야 할 지 모르겠고...

그리고 해왕성 궤도 이내에 들어오면 36년 내에 그 궤도를 벗어나고, 목성 궤도 안쪽으로 들어오면 4년 이내에 그 궤도를 다시 나간다니, 표준 운동에 대해서는 대충 어림잡을 수 있겠네요.

대략 1년에 2AU 남짓 정도의 기본 속도를 가지고 있으니, 천왕성 궤도 지난지  6년 가까이 되어가는 지금으로서는, 토성 궤도를 지나 목성 궤도 근처로 접근하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언제쯤 근일점에 도달하게 될까요? 대략 앞으로 3년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지구에의 영향은 상대적인 위치에 의해 결정될 것이므로, 앞으로 남은 3년 중간부터 받거나, 그 이후에 니비루가 다시 밖으로 나가는 중에 받거나 하겠군요. 즉, 2007년 가까운 시점부터 2010년 사이가 지구와 가장 가깝게 접근 가능한 위치가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위 그림에만 기반하여 추정한 것일 뿐이라, 정확성은 보장 못합니다. ㅎㅎ
조회 수 :
2050
등록일 :
2005.01.31
15:36:46 (*.69.185.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949/9d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949

지구별

2005.01.31
16:21:27
(*.226.167.173)
6000년전부터 메소포타미아와 수메르 석판들의 자료에서 3600년 주기로 움직이는 행성이라고 나와 있고 그 주기로 공전을 한다면 시리우스항성계 까지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전투행성이라고 하니 인위적으로
공전 주기도 바꿀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오래전부터 니비루 행성은 시리우스와 지구태양계 사이를 오가며 연락담당
이나 방어위주의 역할도 한것으로 보입니다.

無駐

2005.01.31
16:52:36
(*.140.245.96)
현재 지구의 태양을 중심으로 한 공전꿰도상의 위치는 어디쯤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이 겨울 이니까 태양과 근접해 있다고 봐야 할까요? (자전축의 기울기 때문에 태양과 근접 할때 햇볕을 비스듬히 받기 때문에 기온이 내려감) 현재 지구의 공전 꿰도는 아직도 한쪽이 좀더 긴 타원형이겠죠?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갈타

2005.01.31
17:39:20
(*.69.185.87)
지구의 춘하추동 계절은 태양과의 거리보다는 기운 자전축 때문에 주로 생기는 것인데요,
지구의 공전 궤도는 원에서 약간의 타원으로 수만년 이상의 주기로 변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타원이라고 해봐야 최대 1.7% 정도의 이심율이므로 우리가 그림으로
그려놓고 보는 수준에서는 거의 원이나 마찬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지구전체의 기온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타원이겠지요.
그리고 지구 공전 궤도상에서의 위치라는 것은 원에서의 위치가 어디냐 하는 질문이라,
좀 애매하네요. 아마 인터넷 사이트 중에 태양과 여러 행성들의 현 상호 위치를
시뮬레이션 해주는 사이트가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無駐

2005.01.31
18:27:22
(*.140.245.96)
니비루 행성이 긴타원형의 꿰도로 태양계에 진입하여 다시 외계로 빠져 나간다면 ,그 꿰도의 근처에 있는 지구의 위치가 중요 할 것입니다. 지구의 위치를 알면 하루중 어느때 관측이 가능할 수 있을 지에 대한 판단을 할 수가 있고, 최종적으로 지구와 니비루와의 근일점이 되는 시기를 예측 할 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기준이 되는 별을 북극성으로 할때 니비루가 진입하는 방향과 지구의 위치를 알기 쉽게 표시 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56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66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48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28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44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85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90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04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83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3007     2010-06-22 2015-07-04 10:22
4073 공기업 민영화 음모론 [31] 오성구 2001     2012-12-24 2012-12-24 21:53
 
4072 죽음이란, 불가능 엘하토라 1967     2012-12-24 2012-12-24 23:52
 
4071 금세기 최대의 황당예언 [1] [25] 금성인 2547     2012-12-25 2012-12-25 14:57
 
4070 그릇 엘하토라 1734     2012-12-25 2012-12-25 19:06
 
4069 2012년 12월 21일 광자대의 영향과 에너지 격자인 "천궁"의 역할에 대해서 [5] andromedia 2094     2012-12-26 2012-12-26 01:26
 
4068 암. 간질. 당뇨 등 난치병 환우들의 생생한 체험사례 [48] 아트만 3319     2012-12-27 2012-12-27 10:15
 
4067 빛의지구 게시판이 마치 정치 토론장 같습니다. [3] [1] 가이아킹덤 2454     2012-12-27 2012-12-28 12:47
 
4066 대박!! 선거 개표 , 우연에 우연을 더하여 계속되는 법칙 유전 2009     2012-12-28 2012-12-28 06:24
 
4065 2012 마지막을 돌아보며... [3] [3] Noah 1945     2012-12-28 2012-12-28 17:07
 
4064 잡교에 탄생의 원인 엘하토라 1738     2012-12-28 2012-12-28 12:40
 
4063 착하고 선한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5] 가이아킹덤 2136     2012-12-29 2012-12-30 09:43
 
4062 DNA 12가닥에 관한 갤러리에 소게된 두개의 글 [42] 가이아킹덤 3986     2012-12-29 2012-12-29 13:35
 
4061 신에 대한 대항과 배행 [3] 엘하토라 1843     2012-12-29 2012-12-30 02:23
 
4060 자비와 사랑의 고통 [46] 유전 4062     2012-12-30 2012-12-30 03:18
 
4059 개헌,화폐 ,국방 개혁의 필요성 오성구 1739     2012-12-31 2012-12-31 00:04
 
4058 빛의지구 운영자님에 대한 공개질문 [30] [4] 가이아킹덤 2961     2012-12-31 2013-01-13 00:02
 
4057 박근혜 당선세력 (나꼼수식 소설) [1] [2] 유전 2034     2012-12-31 2012-12-31 12:12
 
4056 창조는 잔인한 것인가 엘하토라 1844     2012-12-31 2012-12-31 17:39
 
4055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스믈두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6) [2] 가이아킹덤 2160     2012-12-31 2013-01-01 09:05
 
4054 엽기적인 미국인 [7] 오성구 2071     2012-12-31 2012-12-31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