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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도 그리고 우리의 세상도 역시 우리들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지난 몇일간 그리고 지난 시간들 속에서 이 게시판의 글을 읽고 그리고 글을 쓰는 여러분의 모든 순간들에서..

모든 가르침들이 항상 말해왔던 "사랑"을 얼마나 담아서...

얼마나 "사랑"을 담아내서 상대방에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냈었나요?


지금 우리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스스로의 가슴을 스스로의 마음을 느껴보세요.

얼마만한 "사랑"이 담겨져 있나요?



자신이 글을 적던 순간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적었던 글을 보는 순간들...

그 모두를 느껴보세요.

그 모든 순간들의 자기 자신을 바라봐주세요.



진정 그 모든 가르침들이 항상 공통적으로 말한 "사랑"이 정말 그 대상을 위한...
진솔한 사랑이 담겨져 있었는지 반성합시다.


여러분...
다른 사람을.. 존재를... 깨우치고 알리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그 존재를 정말 지극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잠시 물러나서 자신이 따라왔고 따라가는 길 속의 가르침... "사랑"을 떠올려 봅시다.

우리 모두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도 역시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아닙니까?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은 이미 지나왔지도... 그리고 앞으로 올 세상도 아닙니다.

지금 여기 우리들의 공간 속에서 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서로서로 사랑해 주세요...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는 것도... 이해받는 것도... 사랑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잖아요.




아름다운 세상<-링크



문득 외롭다 느낄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도 우린 하나에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마지막 귀엽게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있기엔 아름다운.. 안게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사랑 모아...

우리 함께만들어봐요.. 아름다운세상...


조회 수 :
1745
등록일 :
2002.08.17
02:45:00 (*.255.2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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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2002.08.17
11:42:22
(*.54.113.20)
언제나 사랑을 노래하시며 우리들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시는 아랑님께 감사 드립니다.미스코리아도 미스 유니버설도 마음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한낱 쓸모없는 메미의 벗어던진 허물과 다를 바 없는 빈껍데기일 뿐입니다.앞으로도 자주 아르켜 주세요. 아랑님이 아닌 사랑님으로 부르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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