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양태극 ~ 태극 알파

~~~~~~~~~~~~~~~~~~~~~~~~~~~~~~~~~~~~~~~~~~~~~~~~~~~~~~

나의 마음 알고있었니
정말로 너만을 생각하며 지냈던 날들
하지만 너에 대한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더욱더 힘들어 해야만 했어
불안에 떨어야만 했어
이제는 내자신이 지쳤어
너를 볼자신이 없어
그래 비겁하게 너에게 등을 보이고
도망가려하는 내자신이 너무도 싫어
하지만 나는 너무늦게 알아버린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을때
하지만 그땐너무도 늦어 버렸어
모든게 변해버렸어
나는 너무도 초라했던 내가
너에게 말할 용기도
자신도 모두 잃어버렸어
하지만 그냥 그게 좋았었지
라고 생각 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그게 그렇게 힘들줄은
난정말로 몰랐던걸 이제야
늦게나마 난 깨달았던거야
이모든게 너에겐 변명으로 들리겠지
하지만 내사랑은 오직하나 너뿐이었다는걸
그대 이거 하나만은 알아줬으면해
나만큼 너를 사랑해줄 사람 없다는걸
이모든게 너에겐 변명으로 들리겠지
하지만 내사랑은 오직하나 너뿐이었다는걸
그대 이거 하나만은 알아줬으면해
나만큼 너를 사랑해줄 사람 없다는걸
돌아서는 네 모습 바라보는 내게
더 이상의 슬픔은 없어 oh bybe
끝이 된 사랑을 놓지 못해
슬픔에 울지 못해 baby 제발~
내가슴에 젖은 내친구의 처진 목소리
처음부터 어긋나버린 끝이된 사랑얘기
내친구의 아픔을 이해못할 슬픔을
달래긴 힘겨워서 불러본다 노래
진정니가 사랑했던 꽃잎같은 그녈위해
많은 시간 홀로 지내며 준비했던 사랑
그한송이 꽃을 피우기위해
흘러내린 눈물은 빛을 바라지못하고
한줌 흙이되어 날려 수많은 날을 밤을
한숨으로 보내며 지내며
생각의 마지막에 어렵게 내려진결론
그건 결코쉽지않게 내려진 그녈위한
너를 위한 니사랑의 결별의 종말론
언젠가는 이루지못한 너의 둘의
안타까운 사랑이 저하늘의 두빛으로만나
하늘에 줄을 긋는 별똥별이되어
다음생엔 그사랑이 분명히 이뤄지길 바래
내친구는 아직그녈 사랑해요
하지만 그녈위해 내친구는 떠난데요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하면 숨막혀요
그래서 이제 내친구는 아직 우나봐요(BK)
내친구는 아직그녈 사랑해요
하지만 그녈위해 내친구는 떠난데요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하면 숨막혀요
그래서 이제 내친구는 아직 우나봐요(BK)
돌아서는 네 모습 바라보는 내게
더 이상의 슬픔은 없어 bybe bybe
끝이 된 사랑을 놓지 못해
슬픔에 울지 못해 baby 제발~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31
등록일 :
2007.09.24
13:39:06 (*.180.54.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381/32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38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84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928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929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527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790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23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277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583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401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7702
4447 통일로 가는 과정 - 이원성의 통합 [4] [30] 선사 2007-10-19 1676
4446 23에 대한 도사의 생각 [11] 도사 2007-08-28 1676
4445 친구가 깨어 나고 있다. [7] 이남호 2006-06-05 1676
4444 [유머]자기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보셔여^^ [1] file 윤가람 2004-12-20 1676
4443 대 스승들이 준 오늘의 지침들& 용마골-9/4/2004♬ [2] 노머 2004-09-05 1676
4442 이용재님께 질문. [5] 유민송 2004-07-12 1676
4441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2003-03-31 1676
4440 벨린저보고-3/24 [3] 아갈타 2003-03-25 1676
4439 미 국회의원 데니스 쿠씨니치로부터의 메시지 [2] file 김일곤 2003-03-01 1676
4438 영성이란 2030 2002-09-13 1676
4437 '푸른 눈의 목격자' 미국인 돌린저, 5.18 회고록 발간 ㅡ전두환 헬기 사격 계엄군의 총격 / 무고한 시민에게 발포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어떻게 헬리콥터에서 사람들의 등 뒤에 총을 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죽도록 구타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총검으로 죽이고 신체를 끔찍하게 훼손할 수 있나? 그런 게 정당방위인가?” [2] 베릭 2022-05-21 1675
4436 한국전역 딥스테이트 스파이 깔려있다 [6] 베릭 2021-10-31 1675
4435 상위 자아론에 대해(2) [1] 김경호 2008-03-15 1675
4434 환영합니다. [3] 오택균 2007-11-30 1675
4433 [2] file 흐르는 샘 2007-09-22 1675
4432 가슴 앓이 file 엘핌 2005-12-08 1675
4431 오늘 오전 10 시 30분 경에 꾼 꿈 같지 않은 경험. [6] 용알 2005-02-12 1675
4430 이노무 귀잖니즘으로 링크주소로 올립니다,,, 태그안쓰고,,-_-;; 이해를... [2] 강무성 2004-01-26 1675
4429 링크 게시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3] 윤석이 2003-11-12 1675
4428 선악에 대하여... [3] 홍성호 2003-05-12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