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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분은 저에게 좋은분이 었습니다.
이것이 저를 진보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닳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아니었다면 이런 선물을 제가 배우지 못했을것입니다.
그리고 회원여러분의 크나큰 사랑의 마음도 받지 못했을듯 ...
익명란의 글들을 보니 ..
제가 마음속에서 말하는 것을 한가지 인용하고자 합니다.
당신들이 하는 모든 말이 진실이다.
당신은 빛이며 어둠이다.
누가 얼마나 자신에게   사랑을 줄수 있을까 생각하지말고 자신이 얼마나 그사람에게
사랑을 줄수 있을까 생각하라.,

저는 지금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더욱도 성장하고 여러분과 함께 나아 가겠습니다.
그럼에 탈퇴는 하지 않겠으며 단지 이번일을 교훈삼아 신중히 기해 모든 생활을 하겠습니다.
그럼 계속 뵙지요...
셀라맛 자린 셀라맛 자 !  우리는 빛으로 하나입니다.  본심 - 무성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365
등록일 :
2003.07.27
12:29:59 (*.150.1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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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2003.07.27
19:07:01
(*.177.230.228)
님의 일이 아닌 저 자신의 일만같은 느낌으로 가슴이 찡하군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좋건 싫건 우리는 모두가 깉이 가는 공동운명체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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