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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문제가 되면 삭제 부탁드립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이 있습니다.
사물을 바라 볼 때(어떤 것이라도) 암부 노이즈 같은 아주 작은 색색이 점들이 꽉 차 있다는 걸 느끼거든요.(반짝 반짝) 그리고, 그 사물의 중간(사이의) 공간의 채워진 것들도 그런 현상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있으면 그런 현상들은 더욱 명확해 지는데.)
제가 미친 것인지 비정상적인지? 아님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는데, 저만 과민하게 느끼는 것인지?
형제분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679
등록일 :
2004.12.26
11:47:36 (*.39.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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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테라

2004.12.26
17:11:22
(*.148.58.61)
망막의 표면에 비친 형상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눈을 감았을 때에도 그러한 형형색색의 모양들이 보여지는 것 또한 그러리라 봅니다.
근데 눈을 떳을때 사물과 그 중간에까지 꽉 찬듯한 형형색색은
저는 아니걸랑요....
어릴때 저도 그러한 반짝이는 형색을 많이 봤걸랑요.
사람덜 모두가 아마 그럴겁니다.
다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글이 올라온건 처음이니깐요...
과민도 아니며 비정상 또한 결코 아닙니다.
지성님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보고 계십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임지성

2004.12.26
19:34:16
(*.39.175.8)
아 그렇군요. 우문을 한 것 같습니다. . ~~; ㅠㅠ;
감사합니다.

leehokyung

2004.12.26
23:23:49
(*.110.130.49)
에너지는 근본이고 그바탕이활성화되어움직이는게 흔히들 기라고하죠 그게보이는데요 심안이좀 열려있으면 그렇게 보일뿐 뭐 특별한것은아니고 야외나 소위 명당근처에서 더 잘보임니다요 혼자생각

이은영

2004.12.27
14:59:33
(*.114.22.34)
안과에 가서 안구 검사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망막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읍니다.

임지성

2004.12.27
21:23:05
(*.39.175.8)
흑...ㅠㅠ; 슬픈 상황이. 걍 살지요. 쩐도 없는데 아껴야죠.
감사합니다.

박범해

2004.12.27
22:29:47
(*.148.183.93)
임지성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임지성님께서 보신 그 작은 아름다운(자세히 보려하면 톡톡 움직이는) 입자는 사랑의 아름다운 마음의 파장을 가진 분이 볼 수 있는 작은 빛의 입자 입니다. 물체에도 작은 원소나 분자가 존재하듯이 빛에도 작은 입자가 있습니다. 정지 상태가 아닌 빛의 무수한 작은 입자는 큰 빛의 무리가 되어 크나큰 광채가 형성된답니다.

임지성

2004.12.27
22:31:33
(*.39.175.8)
으윽..어려워라. 설마요. 제가? ㅠㅠ;
어쨌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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