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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빛의 형제님들은 다 각자의 독특한 방법들로
   드러나게..혹은 드러나지 않게 지구의 에너지를 정화하고 계시는
   치유자이자..교사라고 생각합니다.
   한분 한분의 창조주를 만나간다는건
   제게 큰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모임은 계속될거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않았어요.
   다시 한번 참석해주신 모든분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평화와 은총속에 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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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243
등록일 :
2004.07.05
19:32:49 (*.88.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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