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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빛광채님.
오택균
님의 글은 강인한님이 쓰신 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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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07.10.04
17:21:00
(*.53.86.242)
오택균님 요즘 일상은 어떠세요. 님의 천재성과 많은 재능들에 대해서 항상 감탄하는 저입니다..
저는 요즘 몸이 다시 나빠져서 치료를 받을까 생각해요. 전에 님 사진보니까 님 외모도 잘생기셨고 피부도 상당히 좋아보이던데, 혹시 과일 많이드십니까. 저는 요즘 과일이 넘 땡겨서 힘들정도 입니다. ㅋ 상큼한 귤과 푸른사과 같은것이 넘 좋습니다.
과일처럼 싱그럽고 착한 택균님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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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10:22
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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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2004-12-30
2004-12-30 22:07
4008
네사라(NESARA) 발표 후 지구세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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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1238
2003-12-06
2003-12-06 10:30
4007
많은분들이 내면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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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7
2002-10-27 02:57
4006
요즘 다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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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_●
1238
2002-09-10
2002-09-10 14:26
4005
지구가 유치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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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
1238
2002-08-14
2002-08-14 09:00
4004
만물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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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
1237
2007-11-11
2007-11-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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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빛광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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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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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2007-10-04 16:56
님의 글은 강인한님이 쓰신 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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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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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23:30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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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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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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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처럼 싱그럽고 착한 택균님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