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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17년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6차례에 걸쳐 일어난 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목격했던 세 어린이 목동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해 있던 루치아 수녀가 14일 97세로 타계, 포르투갈 중서부 코임브라에 있는 카르멜리타스 수녀원에 안치돼 있다.(AFP=연합뉴스)
.
2005.02.15 14:43 입력

충처 : http://news.joins.com/internatio/
조회 수 :
1848
등록일 :
2005.02.15
18:09:43 (*.0.47.9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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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245

이영만

2005.02.15
21:36:54
(*.102.40.13)
헉....
슬프네요...
혹시 파티마 제3예언 아시는분 안계시나요?
파티마 예언의 비밀은 영영 사라지는건가..

이용진

2005.02.15
22:54:38
(*.77.101.47)
그건 신문에 나왔었습니다. 오래된 것이죠
제3예언의 정체는 교황 암살이었습니다.

이영만

2005.02.16
09:44:30
(*.102.40.13)
으음...이상하네요...
어디서 본건데...아직 제3예언은 베일에 가려 졌다는데..
교황이 3예언을 보고 기절까지 할지경이 였으면...
그렇게 단순한것이 아닐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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