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7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지구별
오랜만에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장면에 시한부 인생의 두 주인공이 바다를 바라 보면서 쓰러지는 모습이
언제 보아도 가슴 미어지는 장면 같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지금 현재의 가장 행복한 모습을 찾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너무도 잘 보여준 영화 같습니다.
Knockin On Heaven's Door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엄마 이 계급장을 떼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난 더이상 사용할수 없어요.
It's gettin' dark, too dark for me to see
점점 너무 어두워져서 볼수가 없어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엄마, 내 총을 땅에 묻어주세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난 더이상 그 총들로 쏠수가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own
저 길고 어두운 구름이 오고 있어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이 게시물을
목록
해리
2005.01.22
20:45:37
(*.251.175.64)
저도 얼마전에 이영화 봤는데,
저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가슴이 찡~ 하더라구요..
옆에서 맥없이 쓰러지는 친구를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봐주고는.. 다시 바다를 바라보는...
자신도 곧 같은 길을 갈 운명임을 받아들이는듯이
댓글
지구별
2005.01.22
21:53:02
(*.222.243.59)
해리님도 보셨다니 역시 우린 뭔가 통하는게 있나봐여. ^^
지금 부산에 계시겠군요.
다음주에 저도 부산 모임에 갈 생각인데 거기서 뵐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71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79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791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39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65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10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14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44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25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6335
2010-06-22
2015-07-04 10:22
4107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은 얼마 일까요?
[3]
김성후
1612
2005-02-18
2005-02-18 17:33
4106
변화를 시작하는 Key를 가진 사람들
[2]
[33]
無駐
1734
2005-02-18
2005-02-18 10:07
4105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2/15/2005
[6]
노머
1621
2005-02-18
2005-02-18 07:57
4104
사랑에 대하여 - 아다미스로부터
[2]
임지성
2048
2005-02-18
2005-02-18 00:44
4103
인간관계에 대하여 - 아다미스로부터
[1]
임지성
1822
2005-02-18
2005-02-18 00:40
4102
간단 모임후기
[4]
임지성
1985
2005-02-18
2005-02-18 00:34
4101
지구의 변화와 차원상승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
[1]
無駐
2067
2005-02-17
2005-02-17 10:41
4100
변화
임지성
1554
2005-02-17
2005-02-17 09:33
4099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
[4]
강무성
1811
2005-02-17
2005-02-17 00:16
4098
새로운 우주선 사진들 추가로 공개합니다.
Ursa7
1781
2005-02-16
2005-02-16 15:23
4097
포톤벨트의 자료 분석 - 하나
[6]
아갈타
2210
2005-02-15
2005-02-15 22:29
4096
설날 제주에 쓰나미 유사현상?
[1]
[29]
노머
1820
2005-02-15
2005-02-15 19:44
4095
(사진)'파티마 예언' 루치아 수녀 타계
[3]
[35]
박남술
1848
2005-02-15
2005-02-15 18:09
4094
사 랑
임지성
1360
2005-02-15
2005-02-15 12:48
4093
톰 설리번 강의-여덟번째(마지막강의)-(공간의식 획득방법과 마지막 언급-펀글)
[1]
[5]
권기범
1589
2005-02-15
2005-02-15 10:01
4092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1504
2005-02-14
2005-02-14 21:01
4091
Temple Stay (산사에서 만나는 '나')
[3]
그대반짝이는
2456
2005-02-14
2005-02-14 11:29
4090
톰 설리번 강의-일곱번째-(진솔한 질문에대한 나의 성의-부부의 진정한 의미-펀글)
[4]
[4]
권기범
1555
2005-02-14
2005-02-14 10:23
4089
이제는 모두들 잠시 멈추실 때가 되지 않으셨는지..
[6]
윤가람
1629
2005-02-14
2005-02-14 02:17
4088
새로운 우주선 사진들 추가로 공개합니다.
[4]
Ursa7
1744
2005-02-13
2005-02-13 22:0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58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가슴이 찡~ 하더라구요..
옆에서 맥없이 쓰러지는 친구를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봐주고는.. 다시 바다를 바라보는...
자신도 곧 같은 길을 갈 운명임을 받아들이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