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솔직히 톡깨놓고 채널링이 되면 온갖 미사여구와 엄청난것들을 많이 가르쳐주셈.
과거의 일은 더욱더 신기하게 더 잘 가르쳐주거니와 우주의 탄생비밀부터 시작해서
들으면 혹할것들이 너무나도 많셈. 하지만 그들이 무슨존재들인지 아셈? 그냥
그쪽에서 말하는대로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셈. 그들 말을 어떻게 믿셈? 진짜 영적으로
진화한 존재들이 겨우 언어같은 저급소통수단을 이용할것 같셉? 설사 채널링이 된다하더라도
이해할수 없을 뿐더러 이해하더라도 자신의 주관과 관념이 섞여서 본래의 의미는 퇴색되기
마련이셈. 그리고 자신이 채널링 했으면 핸거지 그걸 왜 사이트에 올리고 난리셈? 채널링
자체는 극히 주관적인거셈.  

  채널링 또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존재들과 되거니와 부처와 채널링했다는 사람들은 웃기게 그지없셈. 마치 산수조금 배웠다고  피타고라스랑 대화했다는거랑 다름없셈.
  부처와 대화가 하고싶셈? 그럼 일단 최소한 부처의 발뒷꿈치 정도는 올라가셈. 그정도
올라가게 되면 당연히 지구에서 육체의 한계를 가질 필요가 없셈. 언더스탠?
조회 수 :
1534
등록일 :
2006.07.15
23:06:03 (*.20.195.1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680/27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680

한성욱

2006.07.15
23:39:44
(*.152.178.53)
그대는 그 아름아름을 왜 자랑하고 싶어 난리셈? 적반하장이라고 들어보셨셈?
ㅠㅠ...

날아라

2006.07.16
01:07:56
(*.232.154.235)
말장난에 속지말란 말씀 다 맞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거 다 맞습니다.
그런데, 님 참 아동틱한 느낌이 드네요 ^^;;
메너가 없어보이십니다.
못보던 분인데... 첫인사가 참 예의바르십니다.

사하라

2006.07.16
01:57:41
(*.118.209.242)
서준호님 말이 맞네요 오류에 해당하는 것이 거의 없는거 같군요
내가 보기에 날아라님보다 서준호님이 훨씬 고수준이 분명하네요
그정도면 메너가 없다고 할수도 없고
앎에 있어서 질적 수준이 서준호님이 훨씬 높다

한성욱

2006.07.16
02:43:26
(*.152.178.53)
당신은 부처 뒷발꿈치를 밟아서 육체의 한계를 벗어난 것이오? 그것이 적반하장이라는 것이오. 어찌 알면서 행하지 않으며 글로만 다 아는듯 전하고 또 다른 모습으로 들락거리는 것인지 잠시 당신의 정신 세계에 대해 사색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오. 부처 발끔 따라가는 방법을 알았거들랑 행하고 오시오. 그래서 육체의 한계를 벗어난 한계를 극복하시고 정모에나와 지금처럼 뻐겨보시오. 부처를 대하듯 대하여 드리리다. 언더스탠?

세콰이어

2006.07.16
02:52:32
(*.118.209.242)
한성욱님 핵심을 놓치고 있군요
서준호님이 글을 올리는 것은 자기자랑을 위해서가 아니고
날아라님이 올린 글에 대한 문제점의 지적인데
한성욱님은 그것이 서준호님의 자기자랑으로 보입니까?
자신의 인지능력을 되돌아 보시기를....ㅣ

한성욱

2006.07.16
02:59:10
(*.152.178.53)
아...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맞는데 지금 제가 적어놓은 글은 조금더 근본적인 이야기입니다. 대화의 중간에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랄까요? 이유는 밑에도 있고 여기 위에도 있습니다.
>>>>채널링 또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존재들과 되거니와 부처와 채널링했다는 사람들은 웃기게 그지없셈. 마치 산수조금 배웠다고 피타고라스랑 대화했다는거랑 다름없셈.
부처와 대화가 하고싶셈? 그럼 일단 최소한 부처의 발뒷꿈치 정도는 올라가셈. 그정도
올라가게 되면 당연히 지구에서 육체의 한계를 가질 필요가 없셈. 언더스탠?<<<<< 요런 정도의 무지막지한 글은 스스로 행한자도 잘 말하지 않는 다는 상식에 대한 이야기이지요. 저런 글이야말로 현혹 그자체이며 동시에 야릇한 자기과시이니 어찌 눈이 불쾌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면 처음온 사람이나 아직 입문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쉬 저런 글귀에 주눅이 들게마련...
저 글에서 자기 자랑이 보이지 않는다면 스스로의 인지능력에 대해서도 돌아보셔야 할 것입니다.

돌고래

2006.07.16
03:03:08
(*.222.243.199)
저도 보기에 서준호님이 날아라님 글에 대한 이의 제기를 한 글 까지는 좋았는데..
아래 글 부터 채널링의 어쩌고 까지 확대 되며 말씀 하시면서 대반전이 되는 상황에 좀 황당했습니다. ㅎㅎㅎ
채널링 뭐 안좋다 잘 못되었다 하며 비판하는 거야 들어 주겠지만.. 채널링 읽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자꾸 말하면 좀 화나죠. ㅎㅎㅎ

날아라

2006.07.16
13:10:33
(*.232.154.235)
서로에 대한 비방이라기 보다는, 서로에 대한 이견의 차이라하겠습니다. 제가 쓴글에 반대하는 글은 저에 대한 비방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서로의 생각이 다른것에 대한 이견을 적은것에 불과하다고 받아들이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이견과 다른 생각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날아라

2006.07.16
13:11:29
(*.232.154.235)
하지만, 장난섞은 "~셈" 과 같은 단어를 쓰시는건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88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96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96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56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82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27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31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62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44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8117     2010-06-22 2015-07-04 10:22
4187 美 9·11 생존자 대상 연구 “상식밖 늑장대피가 禍 키웠다 [23] 박남술 1656     2004-09-11 2004-09-11 12:57
 
4186 5장. 고불교와 환웅의 진실 (밀레니엄바이블 발췌) file 김준성 1656     2004-09-08 2004-09-08 13:23
 
4185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코스머스 1656     2004-08-05 2004-08-05 12:01
 
4184 무슨 뜻일까? [3] 나뭇잎 1656     2003-01-21 2003-01-21 12:59
 
4183 [re] 글 삭제 버튼이 안보여요. ㅡ.ㅡ; [2] .... 1656     2002-08-09 2002-08-09 16:41
 
4182 허위 양성이 90%다. 잘못된 검사, 부풀려진 확진자 [2] 베릭 1655     2021-12-26 2022-01-01 14:25
 
4181 당뇨병에 안 걸리는 쉬운 방법 6 / 혈전 막는 ‘플라보노이드’ 풍부한 식품은? [5] 베릭 1655     2021-10-31 2021-11-02 15:02
 
4180 주제를 명확히 정하라. 육해공 1655     2020-07-23 2020-07-23 14:38
 
4179 루시퍼Lucifer에 대한 구체존재동맹의 6차원존재 블루애비앙쓰의 입장 이드 1655     2020-05-15 2020-05-15 22:25
 
4178 사랑한다는 뜻이 뭔가요? [2] 킹왕킹 1655     2015-06-05 2015-06-05 20:25
 
4177 작은 생애 한개 연리지 1655     2007-09-17 2007-09-17 15:17
 
4176 회원님들에게 올리는 고해성사 -은하인으로 거듭나기- 시타나 [2] 하얀우주 1655     2007-08-21 2007-08-21 18:50
 
4175 영성계의 탁상공론 [2] 선사 1655     2007-04-08 2007-04-08 21:14
 
4174 네 행복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삼는 건 어때? file 조한근 1655     2005-07-11 2005-07-11 07:04
 
4173 이우주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2] 푸른용의계곡 1655     2005-07-06 2005-07-06 12:53
 
4172 부재 [ 不在 ] [3] 하지무 1655     2004-11-03 2004-11-03 00:16
 
4171 화성의 인면암 (2) 푸크린 1655     2003-09-18 2003-09-18 23:07
 
4170 허경영이..문제는 홍보이다... [2] 토토31 1654     2021-12-15 2021-12-15 16:35
 
4169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3편) 홀리캣 1654     2021-11-11 2021-11-12 00:21
 
4168 이 나라 국민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토토31 1654     2021-10-06 2021-10-06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