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랜 만에 글을 쓰네요. 이 글은 제 블로그에 예전에 올린 글인데, 요즘 바이블 코드가 다시 거론되고 있어서 옮겨 봅니다. 참고 하시면 이해가 훨씬 쉬울 것입니다.
-----------------------------------------------------------------------------

3천년전 히브리어로 기록된 원본 성경(구약) 속에 인류의 미래가 암호로 들어 있다면 믿겠는가?

저자인 미국 워싱턴 포스트 기자 출신인 마이클 그로스닌(Michael Grosnin: 마이클은 미카엘의 영어식 발음이며. 그는 유태인임)은 8년전 이스라엘의 천재 수학자이며, 바이블 코드의 최초 발견자인 엘리야후 립스 박사와의 만남을 통해, 성경에 암호로 숨겨져 있는 인류의 미래를 풀어 나가고 있다.

우연이라고 볼 수었는, 너무 완벽한 일치에 놀라며, 수학적 확률 계산을 통해 틀림없이 누군가 의도적으로 이러한 암호를 숨겨 놓았음을 확신한다고 한다.

그동안 많은 수학자들과 암호 전문가들이 조작 여부를 조사했지만, 아직 아무도 립스박사가 틀렸음을 증명한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저자는 2006년으로 예정된 중동 핵전쟁으로 인한 인류 최후의 날을 피하기 위해, 그동안 미국 부시 대통령,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수반, 샤론 이스라엘 총리에게 직접 만나서, 또는 측근을 통해 바이블 코드의 최후 예언을 전달했으며, 평화를 위해 화해하지 않으면, 인류에겐 전멸 뿐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고, 그들 지도자들과 군사 정보전문가들 또한 그 의견에 동의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오늘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은 계속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예언서 송하비결에도 "2006년 이스라엘과 이슬람 국가들이 모두 전쟁에서 재기불능의 피해를 입는다."라고 기록되어 있어서(놀라운 일치!!!), 2006년은 세계멸망은 차치하고라도, 최소한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국가들에게는 멸망의 해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바이블 코드에는 외계인에 의한 인류 DNA 지구입식설과 우주선과 연관된 표현들이 나와서,과연 바이블 코드의 원 저자들은 외계인과도 관계된 것인가라는 의문을 남기고 있다.

최초 발견자인 립스박사와 저자인 마이클 그로스닌은 두분다 고급령으로서, 바이블 코드의 암호를 풀어야 할 사명을 갖고 태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쩌면 이 분이 3천년전 성경 속에 미래의 암호를 숨겨둔 주인공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2003년 한국에서 바이블 코드 제2권이 출판되었다. 자, 그럼 바이블 코드의 예언을 사례별로 몇가지 살펴 보자. 사례별로 나열되는 단어들은 모두 암호를 풀어서 찾아낸 것들이다.

1.미국 9.11.테러 관련

2001년. 쌍둥이. 빌딩. 비행기. 내려 앉게 만드리라. 두번. 비행기. 빈 라덴의 죄. 그의 범죄. 도시와 빌딩. 엄청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보리라. 테러범 아타(비행기 테러를 총지휘한 인물:금송 주). 펜타곤. 손상을 입으리라. 테러범. 최후의 날에.

2.95년 이스라엘 총리 암살 관련

이츠하크 라빈. 암살할 암살자.
(이 예언을 사건 1년전 라빈 총리의 측근에게 전달했고, 그외 증인들도 여럿 있다고 한다.)

3.암호 해독자 관련

사파이어 판(=립스):(사파이어판은 모세가 여호아의 계시를 받은 판을 의미함. ). 러시아인. 그가 컴퓨터로 풀어낼 것이다. 예언. 암호 해독자. 립스. 예언했다. 코드.

4.클린턴과 르윈스키 스켄들 관련

클린턴. 대통령. 탄핵. 숨겨진 비밀. 여종의 연인 (르윈스키). 클린턴. 국가는 탄핵에 반대한다.

5.우주인과 우주선 관련

강철. 탈 것. 그는 자신의 탈것을 바다에 던지리라. 철 탈 것. 단련된 쇠. 컴퓨터의 모든 작업. 곶. 용접된. 바이블 코드. 그곳의 탈 것 안에. 오늘날까지. 리산의 외계인. 외계 암호. 철 용광로로 부터. 지구의 외계인. 외계 언어. 강철 탈 것. 강제로 끌어내려지다. 요격당하다. 실수로. 오류로. 그 외계인은 인간이다. 암호의 주인.

6.2006년 최후의 날 관련

최후의 날. 최후의 날에. 아라파트. 부시. 샤론. 평화. 핵대학살. 그가 그에게 내 평화협정을 전달했다.  총리. 샤론. 아라파트. 흑사병. 흑사병 사망자가 14,700 명이었다. 핵대학살. 세계대전. 핵공격. 미사일. 화학공격. 미사일. 뉴욕. 유도된. 미사일.

7.2004년 테러 관련

뉴욕. 2001년. 2004년. 미사일의 불꽃으로부터. 빈 라덴. 예루살렘. 그들의 군대. 너희가 전쟁에 휩싸이리라.

8.DNA관련

리산의 DNA(=DNA 라는 언어로). 모든 것의 원형이 전해졌다.   마즈라(=씨뿌려지다.)  생명의 코드. DNA 나선. 고대의 열쇠. DNA 코드. 아담이라는 모델, 원형. 인간의 DNA. 인간 창조. 이것을 상속할 재산으로 네게 주노라. 나는 신이다.


이 글은 올해 초에 쓴 것인데, 참고삼아 옮겨둔다.

얼마전 아라파트 수반의 사망과 송하 비결이라는 예언서의 올해 예언 부분의 해석이 빗나가면서, 바이블 코드 역시 예언서 박물관의 한 쪽 구석을 차지해야 하지 않을까 염려된다. 그래도 2006년까지는 기다려 주고 싶다.

사랑의 종소리
조회 수 :
1148
등록일 :
2005.09.07
17:39:29 (*.199.42.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769/bd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7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57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65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47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29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45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77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92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06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84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3356     2010-06-22 2015-07-04 10:22
13358 저의 생애에서 대실수를 했습니다 [1] 엘하토라 1992     2012-09-26 2012-09-26 11:54
 
13357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일곱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1) [4] 가이아킹덤 2034     2012-09-04 2012-09-14 11:58
 
13356 격동하는 신인류 의식혁명기 [1] [35] 하늘날개 2157     2012-09-25 2012-09-26 01:15
 
13355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4] 가이아킹덤 2165     2012-09-25 2012-10-09 16:35
 
13354 쏠리트님 댓글단거 지워서 미안합니다 [3] [2] 조약돌 1914     2012-09-04 2012-09-04 19:32
 
13353 각성 하라 나의 친구들아! 오성구 1903     2012-09-24 2012-09-24 21:08
 
13352 요즘 채널링은 어떤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1] [31] 엘하토라 2109     2012-09-24 2012-09-26 11:55
 
13351 푸핰 액불님 사라졌고 아는 분들이 여전하시군요 엘하토라 1992     2012-09-24 2012-09-24 01:03
 
13350 인생의짧은글 [2] [2] 조약돌 1927     2012-09-23 2012-09-24 09:55
 
13349 이 세상은 악한자가 지배하는 세상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06     2012-09-23 2012-09-25 09:26
 
13348 전능자 하나님, 눈의 사과 [1] [4] 무동금강 2159     2012-09-23 2012-10-05 20:35
 
13347 3dd에관하여 [2] 조약돌 1725     2012-09-23 2012-09-23 22:02
 
13346 삶을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 [1] 하늘날개 1685     2012-10-09 2012-10-11 15:53
 
13345 그리스도의식이여 용기...를 가지라는 용기처럼 되라? 베루뤽벼루뤽 1738     2012-09-22 2012-09-22 10:40
 
13344 사이코패스 칼빈 추종자들 어느 목사의 최근 사이코패스적 범죄 행위 베루뤽벼루뤽 1872     2012-09-21 2012-10-13 12:31
 
13343 한국 기독교의 교조 칼빈과 이근안 [2] [2] 베루뤽벼루뤽 1685     2012-09-21 2012-09-22 10:44
 
13342 예수가 '나의 아내'를 직접 언급한 것을 기록한 4세기 콥트어 문서 [2] [33] 베릭 2201     2012-09-21 2013-05-16 04:46
 
13341 세상의 실태에 따른 선택 엘하토라 1658     2013-01-02 2013-01-02 20:50
 
13340 무제 유미 1915     2012-09-10 2012-09-10 12:48
 
13339 금강경 10만자를 넘으면서 [8] 무동금강 2165     2012-09-29 2012-10-07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