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개그는 고대부터 있다.

고대인들은 개그를 했다.

 

욕보이고 수치를 주고 허무하고...여러가지 정황에서 개그를 한다.

 

.............개그에 철학.

진실로, 개그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존재의 무언가를 무용(無用)한다.

 

왜냐하면, 무용해야만 미래에 기회가 있다.

 

.........경지가 높은 존재는 진을 지킨다.

길가메시는 존이기 때문에 진을 지키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켜졌다.

 

현대인이 진법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존때문이다.

 

1---

 

'진'............... 자신이 원하는 존을 지킨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로부터 10초 뒤에 인간에 왼손의 검지손가락이 자수정으로 변태하는 존이 있다.

그러나 현대는 그럴 조건이 없는 존이라, 10초 뒤에 검지손가락은 변화가 없으므로 진을 지키지 못했다.

 

................내가 말함에 의미하는 진법을 이룰 수 있는가.

안되는 것은 뻔하고, 그것은 신만이 가능하다고 사고하는가.

 

2---

 

'저는 신이었어요. 창조물때문에 자비를 베풀어 육화했습니다'

 

 

 

 

............고대에도 그런 인간과 외계인이 있다.

솔직히 불쌍하다.

 

.......고대는 불행하고, 현대도 불행하고.....인간은 동물에게 고통을 주고...지구바깥에서도 존재가 고통을 받고....

................................웃긴게, 지구만 불행한게 아니라 우주도 불행하다.

 

3---

 

'사고'는 육체와 연결되있는 물질이 움직이는 현상인가?

...................생각이라고도 하여, 움직이지 않으면 사고할 수 없다.

 

행성은 움직이고, 기체도 움직이고, 인간에게 필요한 액체도 움직인다.

......뻔하지 않은가.

 

행성은 살아있어 사고한다. 그리고 고통받는다.

 

그것은.......인간보다 크기때문에 더 많이 고통을 받는다.

 

하지만 고통에 차이는 무엇인가.

 

4---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긁으면 아픈가?

인간은 아프다고 하지 않는다............각질과 피부에 분자가 잘려떨어지고, 신경도 깍이는데 아프다고 않한다.

 

........................................고통에 차이.

 

5---

 

지구는.........................땅이 터지고, 강이 흐르고, 지진이 일어나고, 용암도 흐른다.

 

인간보다 더 아프다................

 

6---

 

답은, 현대에 모든 존재가 고통받는다.

........

모든 것은, 고통받는 주물이다.

 

물질과 비물질---

 

물질은 고통받는다.

비물질은 자유라고 예상한다.

 

채널링은 비물질과 하는게 답이다.

조회 수 :
1964
등록일 :
2011.09.04
19:53:37 (*.37.147.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5050/e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50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5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34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15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6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9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33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9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728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8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883     2010-06-22 2015-07-04 10:22
4077 다른 공간에서 본 대법제자의 법공부 상황 미키 1964     2011-02-02 2011-02-02 02:30
 
4076 거대 존재들은 우리 지구를 하나의 의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1] 12차원 1964     2011-03-30 2011-03-30 15:15
 
4075 세상에 퍼져있는 파장체간에 어떤 관계가 있는가? 유유 1964     2011-06-20 2011-06-20 21:20
 
» 채널링 이야기19 유렐 1964     2011-09-04 2011-09-04 19:53
개그는 고대부터 있다. 고대인들은 개그를 했다. 욕보이고 수치를 주고 허무하고...여러가지 정황에서 개그를 한다. .............개그에 철학. 진실로, 개그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존재의 무언가를 무용(無用)한다. 왜냐하면, 무용해야만 미래...  
4073 빛의 일꾼 (Light Worker) 목현 1964     2015-02-18 2015-02-18 12:00
 
4072 배움에는 끝이없는것같습니다 [3] [31] 조약돌 1964     2012-11-13 2012-11-13 23:35
 
4071 아쉬타가 말합니다: 당신들의 진보와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 2013년 8월 26일 세바뇨스 1964     2013-08-27 2013-08-27 17:06
 
4070 [창조주 2] [13] 하지무 1964     2018-10-17 2018-10-19 14:40
 
4069 '람타'를 지금 다시 보시기를 권합니다. 아트만 1964     2023-03-21 2023-03-21 19:45
 
4068 현실의 한켠은 마컨 작업중 그러나 다른 쪽은 강력한 빛의 시대가 진행되는 중 [1] 베릭 1964     2023-04-26 2023-04-27 23:54
 
4067 * 가이아 프로젝트에 연(連)하여 * 그윽한 시선 1965     2005-08-12 2005-08-12 06:08
 
4066 오라소마 공개강좌 : 3월25일 목요일 저녁 7시 [9] 목소리 1965     2010-03-22 2010-03-22 22:58
 
4065 시간이 다가오면서 서서히 들어나는 진실들 12차원 1965     2010-12-28 2010-12-28 09:27
 
4064 요즘 들어 게시판의 내용을 보면.. [11] 머씨 1965     2011-02-15 2011-02-16 16:32
 
4063 韓國法輪大法 중공 탈당 1억 3백만명 돌파 기념 축하행사 합니다. [33] 미키 1965     2011-09-27 2011-09-27 06:05
 
4062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 [10] [24] 가이아킹덤 1965     2012-04-25 2012-05-07 10:54
 
4061 인간과 원소의 정령들과의 관계 (1/3) 아트만 1965     2015-05-28 2015-05-28 03:16
 
4060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2/5) /번역.목현 아지 1965     2015-10-02 2015-10-02 09:32
 
4059 우주 빛의 에너지 샤워를 하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1965     2019-04-07 2019-04-07 14:56
 
4058 콴텀 환불 어디서 나왔나? 아트만 1965     2023-03-21 2023-03-2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