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입 유치는 본사가 하는 것이 아닌 대리점들이 전쟁을 한바탕 치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번호와 정보가 유출된 것은 뻔한 사실이군요.

오늘 sk브로드 밴드를 설치하고난뒤 LG파워콤 해지신청을 하는 가운데

상담원은... "대리점을 통해서 상대통신사를 바꾸는 것은 지금까지 피해사례가 많았습니다. 사실적으로 살펴보면 해택받은 것도 없고 오히려 손해를 보시고 장기계약을 하면 금액으로도 손해를 보고 게십니다 또 한 고객님이 18개월을 사용중이신데요. 중도 해지할 경우 나머지 18개월 위약금은 187000원이란 돈이 부과 됩니다. 그러므로 대리점 상담원들이 5~8만원 위약금에 대해서는 사실적으로 그들이 잘 모르고 있기때문에 일방적으로 고객님이 오히려 피해를 보고 게십니다.

"LG파워콤 장기고객님을 위해 해택을 드릴수 있는 것은 더욱 저렴한 요금으로 활인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나머지 계약 조건을 유지 지켜주는 조건으로 매달 18420원 이라는 기본료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개속 줄줄,,,,, 해지못하게.....줄줄,,,,

전.... 어짭히 하나는 죽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상담원 오늘 설치하셨다면 오늘 SK브로드밴드를 다시 취소하시면 어떤 물어낼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그럼 회선을 짤라버렸는데 어케하지요.
기사님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내일 10시...


SK브로드밴드로 바꾸고 나니 알고보니 콩깍지....

오늘 설치 기사에게 LG회선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했는데 회선을 짤라버렸어...

오늘 설치 하는 기사가 옆지 SK브로드밴드를 신청하여 설치 와중에 취소를 했다는군요,



나는 잠시동안은 두 통신사 회선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야 이것 만만치 않은데 둘중에 하나를 포기못하고.... 그래 한번 해보는 겁니다.




*여러분 저의 경험으로 보아 현금해택이고 뭐고 기존 사용하는 회선을 사용하시되 장기고객을 위한 저렴한 서비스 해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역시 말보다 체험이 중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