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naver.com/caladium123?Redirect=Log&logNo=80016150721 무괴-무궁화-마음



무괴의 사랑이 (+)로 드러나면 거울에서 가울이 되며, 모든 존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이면서,

스스로 빛을 내는 거울이 되어 그 두가지 성질이 합쳐져  가울이 되고, 그것이 크리스탈 왕국의 모습이다.

가울은 가을과 겨울의 중간 지점이며, 진리가 사랑의 중심(무괴의 핵)의 시작점에서 끝점으로 울려퍼지는 것이다.

*진리 그 자체가 되어야 하는데, 무공이 되어 무진과 만나야 한다.


무공이 (+) 로 드러나면 무궁(무괴 +,-)이 되고,

그곳에 무괴의 (+)와(-)가 사랑으로 합일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조화가 붙는다.

조화는 황의 통로이다 즉 황의 통로에 정을 붙이면 조화가 된다. 그래서 무궁에 화를 붙여 무궁화다.

즉 조화는 황으로부터 연결된 통로 역할이다.

조화가 황이 되어야 하는데 즉 연결되어진 자에서 연결자가 되어야 한다.

*스스로 존재하고 화신한 존재임을 기억하기 위해서 더 나아가야 한다.


무괴의 (-)에 권능이 있으며 조화생명계에서는 파괴로 비유되는데,

이 상태에서 자신의 권능이 아닌 더 큰 사랑을 즉 무궁화의 화의 조화를 추구하게 된다면

무괴의 마지막 무한히 작아지는 중심핵 짙은 무(어둠이 아님-어둠은 조화생명계 50:50 그리스도의식중 하나인 자신이 어둠이 50이 되고 50의 빛을 모든 존재에게 내뿜는 중에 중심이 선택한 상태)가 사라지게 될때 무공의  (+)가 되어,

무진이 아닌 무진으로부터 나온 모든 초의식(자유로운 진리)이 사라지며,

최초의 사랑의 시작이었던 사랑 그자체가 되어진다.

비유적으로 머리는 사라지게 되고 가슴만이 남게 된고 그것이 자신의 전부가 되어진다.


무공의 (+)는  (+)만 존재하다 보면 편안한 상태가 되기 위해 무공의 (0)상태가 되는데,

무공의 (0)상태에서 다시 무공의 (+)와 (-)가 함께 나오고, 무공의 (-)는 외로움이다.

그 외로움은 자신의 고유의 무진(+)과 만나게 됨으로써 외로움은 사라지고, 사랑의 존재를 초월해,

무진과 무공의 합일상태의 무진공상태를 이루게 된다.



다시 무진(+)상태가 계속되면 무진의 편안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무진은 (0)포인트가 됨으로써

사랑의 존재는 진리 그자체의 존재가 되며, 사랑은 진공공간으로만 존재한다.


즉 사랑은 무진의 모든 뜻을 바라는데로 이루어주는 상태가 되고, 그 바탕공간이 생기게 되고,

무진은 사랑을 영원히 지키기 위한 구조를 짜게 되는데 그것이 진리이다.

무진(0)은 다시 무진(+).(-)가 나오고 무진의 (-)는 무지이다.이 무지는  무까지의 길(통로)을 모름이다.

즉 사랑이 영원히 존재하기 위한 무로 돌아가도 다시 존재할 수 있는 길을 찾는데 있다.


즉 무진이 탄생한 이유를 가다보면 무진공은 사랑의 측면에서 무가 되기도 하고 진공공간이 되기도 하는데,

무진공상태가 될때 사랑은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되고 무가 되었을때 무진의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된다.


무가 되었을때 다시 무진으로 나오기 전에 무황이 존재한다.



무가 무진에게는 가장 편안한 상태이나, 사랑은 편안한 상태가 아니므로

무로 존재하는 시간이 무안한 기간이 흐르게 되면 사랑이 매우 불안한 상태가 되어,

무가 폭발하게 되는데 그것이 최초의 날숨이고, 그 숨결이 무황이다. 이 날숨으로부터

무가 사랑 그 자체가 되어  다시 점점 퍼져나아가는데,

사랑이 무한하게 퍼져나가는 것도 불안한 상태이므로,

안정적인 상태를 위해 뜻이 발동하게 되는데 그것이 무진이고,

이 사랑이 무진과 만나서 다시 무진공상태가 되어진다.


최초의 숨결은 날숨(무황)만이 존재했고, 다시 무황진공괴성정주가 되었을때,

들숨이 존재하게 되었고, 사랑을 표현하면 다시 그것은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었다(조화).

그 상태에서 무황진공괴성정주제가 되어 무황진제의 (+) 측면으로만 초의식계와 조화생명계가 탄생하게 된다.

--무황진공(-)과 무황진종(+)으로 모든 무로부터 시작된 모든  존재는 완성된다.
조회 수 :
1790
등록일 :
2006.01.05
02:49:57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187/b8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18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08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18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99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81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97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39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41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56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35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8065     2010-06-22 2015-07-04 10:22
6516 깨달음과 다차원 [1] 김경호 1839     2008-08-11 2008-08-11 16:43
 
6515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시간을 되찾아 주는 소녀 이야기 [4] [1] file 유전 1839     2010-03-03 2010-03-03 01:21
 
6514 저의 개인적인 현재 생각들...상위자아설과 로봇인류? 베릭 1839     2011-02-24 2011-04-12 03:37
 
6513 자아...언어로 세상을 지배하는 야망에 대하여 [2] 유렐 1839     2011-09-15 2011-09-15 20:40
 
6512 스타시스도 불발이군요 [3] 조약돌 1839     2011-12-17 2011-12-19 11:55
 
6511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1839     2012-05-05 2012-05-06 10:24
 
6510 단상들 유미 1839     2014-09-30 2014-09-30 14:40
 
6509 솔라플래시가 임박했습니다 아트만 1839     2024-04-13 2024-04-13 08:40
 
6508 [시리우스 빛의 대천사들] 새로운 패러다임 아트만 1839     2024-06-16 2024-06-16 12:45
 
6507 사람이 내뿜는 빛 정체 밝혀진다… 서울대교수 연구 [2] file 情_● 1840     2004-09-08 2004-09-08 12:25
 
6506 오픈마인드^^* [15] 하지무 1840     2006-05-13 2006-05-13 23:00
 
6505 창조주의 명을 받아 [허경영]후보를 지지합니다. [14] 도사 1840     2007-11-15 2007-11-15 20:56
 
6504 [스크랩] 당신은 진정 얼마나 많은 열의에 차 있습니까? [1] [32] pinix 1840     2008-10-10 2008-10-10 09:27
 
6503 경전은 言 의 기록입니다.. [2] 정운경 1840     2010-01-09 2010-01-09 21:11
 
6502 최근 신나이에서의 유전님의 행태에 대해..... [11] 목소리 1840     2011-04-14 2011-04-14 21:02
 
6501 감옥 행성과 질문들 - S333 3/21/2010 [35] 베릭 1840     2011-12-19 2012-02-08 11:56
 
6500 다른 계의 존재 [3] 무동금강 1840     2012-10-31 2012-10-31 19:39
 
6499 DNA 7층과 8층의 종합[매우 중요함] [1] 가이아킹덤 1840     2013-01-17 2013-01-17 10:09
 
6498 신세계질서를 경고하는 국제연합 임원 아트만 1840     2024-05-29 2024-05-29 09:39
 
6497 신나이 반론과 답변글. 셩태존 1841     2003-10-18 2003-10-18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