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하는 마음을 벗어나니
열고 닫는 사이 없는 열림이라.
그 가슴엔 근원의 순수빛이 담기니
보고 듣고 말하고 다니고 앉는데
일체 자취가 없구나.

허허! 자유가 사랑이로세..

각자의 가슴에 조건없는 사랑의 그리스도 불꽃이 정착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