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연기를 하고있습니다.

하나의 연극에서 짜여진 대본을 보고 대사를 연습하며 그것이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살아갑니다.

정말 정말로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에서의 생활이 진짜입니까? 진실입니까?
속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은 자기만족에 산다고 합니다. 참 부질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