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대량살상무기 운운하며 이라크 친것은 하나의 구실에 불과하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알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이 북한의 핵문제를 들고 나온 이유도 비슷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현재 성공해가고 있구요... 사람들이 미국의 그러한 속셈을 모르고 휘말려 들어가니 너무나 답답합니다.

미국은 예전부터 '전쟁유도론' 을 많이 펼쳐 왔습니다. 진주만 공습이 대표적이죠! 2차대전에서 전세계의 패권을 잡을 만큼 큰 이익을 본 터라, 전쟁이 그들의 경제적 이익에 크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그 이후로 전쟁으로 그 큰 경제를 운용해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때문에 항상 여기저기 전쟁의 불씨를 뿌려 놓고, 정치.경제상황에 따라 전쟁을 적절히 써먹고 있는 것입니다. 9.11도 미국의 경기가 최악이고 세계공황이 예측되는 시점에서 발생하였기에, 자작극이라는 의문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문가들은 모두 아는 내용입니다. 단지 우리나라 일반국민들만 모를 뿐입니다.
기성세대는 더욱 모르죠.
미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혹시라도 있다면,
이젠 깨어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