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누가 체널러들의 말을 맹신하고 있읍니까?
내부라고 하셨는데, 조금만 자기 내부로 들어간 사람이라면 더이상 이것이 나쁘다 저것이 옳다라고 애기하지 않읍니다.
자기 스스로 자기가 체널러를 통하여 취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읽어두어야할 것인지, 참고할 것인지, 아니면 옳은 것인지  알아서 스스로 취사선택을 하게되어있읍니다.
그러므로 옳다 나쁘다 더 이상 판단하고 시시비비를 가릴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자기 내면을 조금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의 눈과 머리로 바라보이는 단면밖에 볼 줄 모르게 되어 있읍니다.
그래서 자기 보이는 것과 다르다면 판단 능력이 없기때문에 입에 게거품을 물고 옳으니 그르니 말이 많은 거지요.
여기에 출입하는 분들은 모두 어느 정도 그러한 분별의 능력이 있는 분이니까
그렇게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읍니다.






>메세지뿐만 아니라 채널러들의 내용을 믿는 여러분들이 가슴의 논리
>내면의 논리를 내세우는것은 좋은데 과연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가짜인지도 모르며 과연 내면의 진짜의미를 알고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사람들이 진짜 바라는것은 내면의 성찰, 상위자아등등의 말장난이
>아니라 예수나, 석가처럼 수련을 통해 의식의 상승을 이루는데
>지름길이 필요한것이지 포톤벨트니, 광자대니 하는것들을 빙자해서
>그것을 채널러메세지랑 연관을 시켜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믿으라는식의 설파는 곤란한 것이겠지요
>내면을 내세우는 사람들조차도 자기가 보고들은 것을 갖고 판단하는것이지
>솔직히 이것이 진짜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 또한, 이런내용을 전파하면서 자아도취(주변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모이니까)
>에 빠져 엉뚱한 상상을 하는사람도 있으리라...
>이런류 자체에 미치는 것을 경계합시다 왜냐하면 선과 악은 공존하는것이니까
>어둠의 힘을 무시하지말라 어둠은 자신을 어둠이라고 내세우지 않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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