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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백수에다가 사회부적응자겠죠?
맨날 채널링 메시지 잡고 자신이 스타피플,견성한 사람이라고 철썩같이 믿는 정신이상자들...
맨날 채널링 메시지 잡고 자신이 스타피플,견성한 사람이라고 철썩같이 믿는 정신이상자들...
2006.10.10 17:15:53 (*.42.23.216)
초인생활을 보면 세상에서 출세할수록 망가진 사람이란 말이 있지요.
세상사람들은 하늘에 부적응 자이고 하늘의 메시지에 관심도 귀 귀울일줄도 모르고
물질세계가 전부인줄 착각하고 살고 있는 정신 이상자이긴 마찬가지죠
특히나 윗글을 쓰신분은 남을 함부로 매도하는
예의와 버르장머리도 없는 무례한이고요
세상사람들은 하늘에 부적응 자이고 하늘의 메시지에 관심도 귀 귀울일줄도 모르고
물질세계가 전부인줄 착각하고 살고 있는 정신 이상자이긴 마찬가지죠
특히나 윗글을 쓰신분은 남을 함부로 매도하는
예의와 버르장머리도 없는 무례한이고요
2006.10.10 17:36:36 (*.151.243.28)
출세할수록 망가진 사람이라?? 푸하핫... 인간은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죠... 사회에서 만족은 못하고 이런류의 싸이트나 책만 뒤적이면서 현실적으로 성공한 사람보다 자신의 영적으로 수준높다고 자위하는 모습.. 참 딱합니다.
2006.10.10 17:42:06 (*.151.243.28)
윗글쓴사람인데요... 솔직히 여기있느분덜 정신과가면 거의 대부분 정신분열병이나 망상장애로 판정될겁니다. 스타피플,인디고 크리스탈 아이들,사명자,도통군자... 다 님들의 착각입니다
2006.10.10 17:43:03 (*.222.236.198)
본문글 쓰신 분이나 위에 리플 다신분.
님은 성격파탄이나 인성파탄자 같으니
가까운 정신과나 상담소에서 상담좀 받으시죠.
님은 성격파탄이나 인성파탄자 같으니
가까운 정신과나 상담소에서 상담좀 받으시죠.
2006.10.10 17:43:39 (*.151.243.28)
저도 한때는 님들처럼 개폼잡으며 내가 사명자라고 생각했었죠.. 주변인들은 영적으로 미숙해서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불쌍한 중생들이라 여겼지만 그것이 알고보니 정신병이더군요?
2006.10.10 17:48:30 (*.151.243.28)
정신차리십시오.. 채널링 따위나 읽고 명상,기수련한다해서 당신이 주변인들보다 수준이 높은게 아니랍니다. 참고로 정신분열증의 전구증상중에 종교나 철학등 비현실적인것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있습니다.
2006.10.11 03:30:59 (*.198.237.139)
님께서 더 정신을 차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런 사명자 놀이나 하면서 우쭐해 하셨다면 그것이야 말고 님께선 자신의 정신수양이 덜 되었던 것이지요. 정신 수양의 목적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함입니다. 내가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것이 아니고. 이곳에 오는 분들 전부가 님처럼 사명자 놀이나 남들을 깔보기 위해 온다고 생각하진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그냥 자신의 수양을 위해 글을 읽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2006.10.11 06:06:16 (*.232.154.239)
사명자놀이, 인디고 놀이 정말 잼있죠 ^^
스스로 뭔가 되는양... 다른 사람들이 하찮게 보이고... 나는 대단한 존재인것처럼 생각되니까 너무 사는게 잼있죠 ^^*
스스로 뭔가 되는양... 다른 사람들이 하찮게 보이고... 나는 대단한 존재인것처럼 생각되니까 너무 사는게 잼있죠 ^^*
2006.10.11 15:34:49 (*.133.58.119)
예전에 어느분들이
사명자, 인디고라해서 부러웠습니다.
예전에 어느분들이
사명자, 인디고라해서 의아해했습니다.
예전에 어느분들이
사명자, 인디고가 아니라 고백해서 부러웠습니다.
예전에 어느분들이
모든이가 사명자, 인디고라 해서 부러웠습니다.
예전에 어느분들이
사명자, 인디고라 칭하는 분들에게
정신 차리라 해서 부러웠습니다.
결국 모든이들이
자신을 소중히 한다는 점과
점점 깨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부러웠습니다.
사명자, 인디고라해서 부러웠습니다.
예전에 어느분들이
사명자, 인디고라해서 의아해했습니다.
예전에 어느분들이
사명자, 인디고가 아니라 고백해서 부러웠습니다.
예전에 어느분들이
모든이가 사명자, 인디고라 해서 부러웠습니다.
예전에 어느분들이
사명자, 인디고라 칭하는 분들에게
정신 차리라 해서 부러웠습니다.
결국 모든이들이
자신을 소중히 한다는 점과
점점 깨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부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