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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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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천제를 보고 왔습니다..
나그네
시절도 하수상하고..
기마민족의 하늘사상에 대한 책을 읽은 직후인지라..
선배와 다녀왔습니다..
천주(酒), 천단, 천향 등 왠만하면 다 하늘 천자가 들어가는 우리의 천제..역시 이 민족은 하늘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나보다..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전에 마니산에 가서 그럴 듯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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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77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84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75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48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68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126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14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27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10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5789
2010-06-22
2015-07-04 10:22
6030
빛의몸이란
12차원
1626
2011-02-23
2011-02-23 04:26
6029
2008년 3월 20일 저녁때쯤...
[5]
조항록
1626
2008-03-20
2008-03-20 20:34
6028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수준이 낮긴 낮은가 봅니다.
[19]
돌고래
1626
2008-01-02
2008-01-02 18:20
6027
(펌) 연구전모, 앞으로 꼭 밝혀져야 할 사항들...
지나가다
1626
2005-12-24
2005-12-24 00:44
6026
그녀와 그
유승호
1626
2004-10-17
2004-10-17 21:54
6025
쨘~ 미내사클럽 사이트 개편 작은 선물잔치 안내
[2]
미내사클럽
1626
2003-05-11
2003-05-11 16:34
6024
그럴저럭 괜찮은 말-퍼옴
산호
1626
2003-01-21
2003-01-21 17:03
6023
사이킥 소년 코야와의 만남
[2]
김일곤
1626
2002-12-14
2002-12-14 23:34
6022
사랑하는 빛의 일꾼들이여! 여러분 모두는 그리스도의 현시들이다.
바람의꽃
1625
2018-09-17
2018-09-17 09:00
6021
아리랑은 횡격막을 내리는 음이고 스리랑은 횡격막을 올리는 음이다
가이아킹덤
1625
2014-03-11
2014-03-11 11:08
6020
전도자의 시각 3
Noah
1625
2012-08-18
2012-08-18 22:42
6019
道士들의 필담 또는 數싸움 - 이세돌 분쟁에 대해서
[1]
유전
1625
2009-07-01
2009-07-01 03:43
6018
외계인 23이란...
[2]
강천호
1625
2007-09-09
2007-09-09 03:42
6017
빛의지구(12);도사님께 답합니다 외계인은 숫자를 무시못한답니다
[11]
[2]
김주성
1625
2007-08-21
2007-08-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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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사라와 은하연합의 첫접촉을 지지합니다.(수정)
[4]
돌고래
1625
2007-04-12
2007-04-12 16:43
6015
세계평화
태평
1625
2005-12-11
2005-12-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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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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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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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2004-12-0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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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시,,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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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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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3
2003-12-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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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창조자의 들숨 속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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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2
2003-04-0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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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입니다. ^^
[2]
샴바라의 타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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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2002-08-1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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