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곽달호님..외계인23님.. 그만 하시지요^^
도사
위 두분과 모든 이는
우주안에서 신나게 즐기는 존재들입니다.
상상은 자유라 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나에게로의 배려입니다.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고요..
우린 우주안에서 하나이자 하나님입니다.
지구안에서 싸움과 질시, 반목, 미움이 더할 수록 지구온난화를 더해 갑니다.
지구 온난화가 걱정되시면
서로가 마음을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의 변환이 중요합니다.
생각이 힘이자 창조의 근원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청학
2007.09.10
18:52:21
(*.112.57.226)
도사님 도착은 없고 도화선만 있다고 했는 데.....
이건 싸움이나 반목 미움이 아닌 그 자체가 23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봅니다.
본래 음양은 사랑이라는 우주적 진실을 찾는 데 싸우면서 찾아내는 특성도 있답니다. 그 특성이 바로 69이고 23이고 01이기도 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172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274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091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905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06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493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498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656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445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8947
13396
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그네
2008-01-10
1277
13395
중요한 정보들만 선택하세요. 세부정보들은 오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초점을 두지 마세요!
[2]
베릭
2021-10-11
1277
13394
5G 대학살 시작된다
[1]
베릭
2021-11-06
1277
13393
"잠도 못자는 고통..정부 사과까지 분향소 지킬 것"..코백회 사람들을 만나다
[1]
베릭
2022-01-19
1277
13392
현재 은인자중하면서 미스테리 사이트 관리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정진호
2002-08-30
1278
13391
(제목 무)
[1]
홍성룡
2002-12-06
1278
13390
희송님에게한마디
[7]
김형선
2004-05-27
1278
13389
지금이 영겁의 시간 동안 당신들이 기다려온 순간임을 아세요
[3]
prajnana
2004-11-26
1278
13388
이러면 됩니다..
hahaha
2005-05-01
1278
13387
쟁점의 혼란(기본사항의 인식)
[2]
그냥그냥
2005-10-03
1278
13386
타인의 비판을 받아들일때..
[7]
시작
2006-05-03
1278
13385
가나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4]
권기범
2007-04-02
1278
13384
여가
유승호
2007-04-21
1278
13383
외계의 메시지로 추정해 보는 그들의 수준
[2]
선사
2007-05-24
1278
13382
체험의 다양성
[17]
아갈타
2007-05-31
1278
13381
봄이 되고 꽃이 피면
유승호
2007-06-06
1278
13380
정말 한심하구만
[3]
Kalder
2007-08-20
1278
13379
가장 시급히 사라졌으면 하는 단어 2개
[3]
무식漢
2007-09-22
1278
13378
상생!,극단적인 생각은 위험!!
[2]
[1]
다니엘
2007-09-23
1278
13377
무위(not-doing)의 삶
Dipper
2007-12-16
127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이건 싸움이나 반목 미움이 아닌 그 자체가 23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봅니다.
본래 음양은 사랑이라는 우주적 진실을 찾는 데 싸우면서 찾아내는 특성도 있답니다. 그 특성이 바로 69이고 23이고 01이기도 합니다.